골때리는 자바스크립트의 세계 2탄

오늘은 쓰잘데기는 없지만 이런 기능도 하는구나 하는 팁을 내놓았습니다.

JS도 delete문이 있다는거. 네. 있죠. 아시죠? 네. 있습니다.

뭐.. 일단 delete는 해당 변수를 삭제하는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

C언어에서는 클래스를 삭제하는 등등 뭐 여러가지로 잘도 쓰이죠.

하지만 JS에서는 그닥 delete문은 쓰잘데기 없습니다.

이 문법 자체가 쓰잘대기 없기때문에 쓸데없는 팁이라 머릿말에 붙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쨌든, 기본적인 사용예제입니다.

var a=document.getElementsByTagName(‘div’);

for(i=0;i<a.length;i++){

    a.style.backgroundColor=’green’;

}

delete a;

a를 통해 div 태그를 모조리 뽑아온 다음 모조리 배경색을 초록으로 바꾸고 그변수를 버립니다.

물론 그 이후 a를 출력시키면 undefined로 나오죠.

뭐.. 객체 자체를 삭제할 수는 있지만 객체 안의 멤버를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delete a.member;

이래봐야 결과값은 각설이처럼 죽지도 않고 또출력되네~ 입니다.

하지만 a의 동적 멤버, 즉, 프로토타입은 delete문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delete Integer.prototype.toUnsigned;

물론 객체 자체를 삭제해야 하기 때문에 괄호를 붙이면 안되겠죠.

그렇다고 객체 자체가 삭제되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어쨌든 이렇게 되면 잠시동안 프로토타입을 선언한 후 쓰다가 지울 수 있는 괴기한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Object.prototype.extend=function(obj){

      for(var x in obj)

          this[x]=obj[x];

      return this;

}

var ob={a:’가’,b:’나’,c:function(){return ‘다’;},d:4};

ob=ob.extend({e:5,f:’라마바’,g:(function(ret){return ret;})(‘사아자차카타파하’)});

delete Object.prototype.extend;

사실.. 이 팁의 목적은 prototype 멤버를 delete로 삭제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것 뿐입니다.

쩝.. 어쨌든, JS의 꽃인 프로토타입. 클로저때문에 햇갈리시죠? 햇갈리죠..네..

아마 골때리는 자바스크립트 3탄의 희생양은 클로저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License : Public Domain

composite / 2010년 12월 13일 / 미분류 / 0 Comments

골때리는 자바스크립트의 세계 1탄

음.. 너무 오랜만에 팁을 직접 작성하는군요.

후훗.. 그닥 별로지만.

즉석 자바스크립트 평가기(JavaScript Evaluator)를 링크에 담았습니다.

즉석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해보면서 배워보시라고 구글에서 구했습니다.

오늘은 골때리는 자바스크립트란 제목으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재미있는 부분을 배워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은 한번씩 되새기는 계기로, 몰랐던 분은 좋은 양식이 되었음 하는군요.

1. (function(){alert(‘a’);})();

처음부터 괄호를 보고 이게 멍미? 자. 이건 분명 함수입니다. 예. 함수죠.

음.. 그런데 맨 오른쪽에 왠 빈 괄호일까요?

궁금하면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죠? 결과는 경고창이 뜹니다. a라고요.

그렇다면 이렇게 한번 써볼까요?

(function(v){alert(v);})(‘메롱’);

이번엔 메롱이란 경고창이 뜰겁니다. 대체 넌 정체가 뭐냐?

네. 즉석 함수 스크립트입니다. 함수명도 정의조차 안하고.. 뭐 이거 그냥 딸랑 실행만

한번 하고 마는 이 불쌍한 함수는 그냥 즉석 함수죠. 한번 부르면 땡,.

정의된 변수가 없기에 한번 실행 후엔 영영 볼수 없는 일회용 함수죠.

그렇다고 해서 이게 일회용 역할만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element.onclick=function(){(function(ele){ele.innerHTML+=’메롱’;})(this);};

element란 변수가 담긴 엘리먼트를 클릭하면 메롱이란 글자가 들어갈겁니다.

클릭할때마다 계속 메롱메롱메롱… 뜨죠. 이로써 일회용 함수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얘가 이렇게 쓰일 수도 있구나 함을 알겠죠?

그래도 얘는 함수라서 다행이죠. 함수와 관련된 메소드를 실행할 수 있으니까요.

element.onclick=function(){(function(){alert(this.innerHTML);}).call(this);}

이렇게 하면 경고창에 엘리먼트의 내용이 뜨죠. 물론 뻘짓이지만요;;

심지어는 이렇게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element.onclick=(function(){return function(){alert(this.innerHTML);};})();

오매..심오해져 가지만 신경안써도 됩니다. 그냥 이렇게도 할수 있구나만 알아두세요. 뻘짓이니까요.

어때요. 쉽죠? 좋아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죠.

2. “This is a Apple”.replace(/a/gi,’e’);

이건 또 뭐지? 문자열에 왠 메소드 실행? 허 이것 참.

이걸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뜨겠죠? -> This is e epple

일단 따옴표 안에 들어간 건 분명 String이죠.

var str=’This is a apple’;

window.status=str.replace(replace(/a/gi,’e’));

이렇게 하면 상태바에 위와 똑같은 글씨를 띄우겠죠?

음.. 결과는 똑같군요. 이게 대체 뭡니까 이거?

네.. 아무리 상수라도 정의되면 그순간 멤버로 결속됩니다. 예를 들어 문자열을 작성했으면 바로 String 인스턴스 멤버로 들어가고, 숫자를 입력하면 Number 인스턴스 멤버로 들어가는거죠. 에이..설마? 정말입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일단 아래 예제를 보실까요?

Number.prototype.toUnsigned=function(){return this<0?this*-1:this;}

음.. 일단 숫자에 대한 것들에게 음수를 양수로 바꿔버리는 메소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자, 이제 실행해보죠.

-1326542.toUnsigned();

실행되나 보세요. 엉.. 멍미? 에러뜨자나???

네.. 숫자는 .도 쓰죠. 소수점으로 쓰죠. 뒤에 변수같은 것들이 들어가면 숫자는 혼란스럽겠죠? 이럴 때 해결 방안이 있다면 바로 괄호입니다.

(-135243).toUnsigned();

자. 이제 오류 없이 잘 뜨죠? 숫자뿐만이 아니죠. 함수도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합니다.

function(){alert(‘a’)}.call();

실행이 되나요? 안되죠? 구문 오류라고 뜰겁니다.

이쇼키가 JSON인지 함수인지 분간을 못하죠.

1번에서 봤듯이 이것도 괄호로 둘러싸야 실행이됩니다.

(function(){alert(‘a’)}).call();

그렇다면 JSON은 되겠지 하겠다 싶은분들.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var a=eval(“{a:’b’,c:’d’}”);

어때요. 실행이 되나요? 안되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것은 숙제로 남겨두겠습니다.

음.. 이팁을 쓰다 보니 어느새 광랜의 밤에 찾아왔군요.

내일도 출근하기 위해 일단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의 골때리는 세계는 다음에도 계속될까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봐주셈???

글쓴이 : 컴포지트 (public domain license)

composite / 2010년 12월 13일 / 미분류 / 1 Comment

composite / 2010년 9월 4일 / 미분류 / 0 Comments

작은 꿈을 현실로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다락방 서버

흠.. 다락방 서버를 사고 돌린지 어언 3개월이 다되간다.
넷북 크기와 성능으로 그냥 개인적인 사이트를 운영할까 생각하다가 50만원으로 투자한 다락방 서버.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텔 ATOM D510 프로세서가 탑재된 GIGABYTE GA-D510UD
삼성 DDR2 RAM 2GB 2개
삼성 HDD 2.5인치 5400RPM 500GB 1개

끝.
메인보드는 일단 아톰 프로세서를 “오버클럭”할 수 있다는 매력에 구입을 했다.
하지만 문제는 하필 시피유가 정중앙에 위치한 탓에 쿨러도 중앙에 위치해 있고..
불행중 다행히도 정중앙에 케이스 뜯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뚜껑 열어버렸다.
그리고 구멍만 나고 거기서 따뜻한 바람이 솔솔~
케이스는 미니케이스를 샀는데.. 시피유 통풍구가 조금 구석에 있었다.
뭐.. 돌리는데 문제는 없다.

그리고 램은 최저가를 부른 아져씨가 있어서 구입을 시도했는데, 원래 중고를 가지고 있었지만, 2개를 요구하자
재고가 없어서 결국 어디 가가지고 줬다. 한개당 51000원. 다른데는 52000~58000… 미안해서인지 한번 부른 가격을 변경안하고
새거를 살 수 있다는 거에 만족했다.
그대신 하드는 노트북용으로 제값주고 샀다. SSD도 생각했지만 서버에 맞는 용량을 봐도, 가격을 봐도 역시나 압박.

첫 세팅할때 원래 시피유 클럭이 1.6GB였는데. 아싸리 그냥 2GB로 오버해버렸다.
그리고 풀가동 했는데 지금도 멀쩡하다.ㅋ

그리고 구입하고 모자른 선은 선 따로 구입해가지고 조그마한 다락방 서버 완성. 내방에 고이 모셔두고 깔아버린 OS는
윈도우 2008 R2. 내가 아직 학생 신분인지라 드림스파크에서 얻은 정품을 거기에다가 깔아버렸다. 당당하게.ㅋ

그리고 닷넷을 공부하고 현재 닷넷 개발자다보니 IIS와 닷넷을 깔았고, MSSQL 깔려고했지만 어째 버티지 못할것 같아서
그나마 좀 가벼운 MySQL을 선택했다. 오픈소스인데다가 물론 공짜고 왠만한 SQL 기능은 만족을 해주니.
거기다가 옛날에 PHP와  MySQL 조합을 써서 그런지 MySQL은 내게 익숙한 DBMS다.
IIS 7.5와 .NET 4.0 그리고 MySQL 등 웹 서버에 필요한만한 요소는 다깔아버리시고.
그리고 드림스파크에서 얻은 비주얼 스튜디오는 거기다 까는 병맛같은 일은 없고 그냥 내 주PC에 까는거다.

그리고 돌려보았다. 조금 느리긴 하지만 만족스러웠다.
근데.. 여기서 과연 SSD로 돌리면 과연 웹사이트 띄우는 속도가 빨라질까? 그런 의문점이 든다.
겨울에 재정이 충분하면 윈도우 부팅용으로 SSD 40~80GB를 좀 투자해서 살려고 했는데
어느날 스팸메일을 뒤지다가 시게이트에서 SSD와 일반하드의 짬뽕버전의 하드디스크를 출시했다.
가격은 500GB에 약 11만원 내외로. 일반 하드보다 2배 비싸지만 SSD에 비하면…..ㅋㅋㅋㅋ풉..살인적인가격보단 낫네.
근데 다락방에 그 하드를 끼우면 내 다락방 서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까? 궁금하기도 하다.
아니면 그냥.. 겨울에 SSD 대신에 질러버릴까? 이런 생각도 든다. 흐음.. 일단 되는데로 운영해보면서 가는거다.

composite / 2010년 8월 11일 / 미분류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