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XML vs Annotation

스프링은 크게 3가지 방식의 설정을 할 수 있다. DB, 빈, 기타등등 스프링 관련 설정들 말이다.

XML             MIXED           ANN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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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RABOJA.

XML

스프링의 전통적인 설정 방법이며, 구성을 포함해 모든 자바 빈들을 XML에 정의한다.

  • 원하는 빈만 XML에 담궈 놓고 클래스 목록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 필요 시 특정 빈만 주석처리 하는 등 활성화/비활성화가 용이하다.
  • 빈 생성 시 반드시 XML에 정의해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일반 클래스가 되버린다.
  • 신규 작성시에는 많은 공수시간이 요구되지만, 유지보수 시 부담이 적다.

매우 큰 프로젝트일 경우, 여러 스프링 프로젝트를 운영할 경우 XML 방식을 선호하는 게 이 때문이다.
어노테이션을 쓰게 되면 클래스가 많을 수록 스캔 시간이 길어지지만, 완전 XML에서는 정의된 빈만 스캔하기 때문에 그럴 걱정이 없다.

Mixed

현재 대부분 스프링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며, 전자정부에서도 기본적으로 이 설정으로 시작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가장 흔한 방식으로, 기본 구성은 XML, 빈 등 가장 많이 차지하는 구성을 어노테이션으로 정의한다.

  • 기본적인 구성 설정(DB, 웹의 경우 Resolver 등)은 XML에 정의한다.
  • 나머지 빈은 패키지 범위를 정해놓고 어노테이션에 맡긴다 (annotation-driven)
  • 이후 빈 생성은 어노테이션만 정의하면 바로 클래스 작성 후 배포할 수 있다.
  • 신규 작성 시 XML보다 공수 시간은 줄어들지만, 수정 및 비활성화가 필요할 경우 재컴파일하여 배포해야 한다.

사실 완전 XML에 비해서 크게 단점으로 작용할 만한 요소는 없다. 대부분 많이 바뀌는 게 바로 기본 구성 성정인 DB나 메시지 정의들이니.
대신 스프링 앱 시작 시 스캔을 시작한다. 여기서 패키지 범위 내 클래스가 많을 수록 스캔 시간은 어쩔 수 없이 길어지게 된다.

Annotation

아예 XML을 쓰지 않고 모든 구성과 빈을 자바에 맡겨놓는 방식이다.

  • 기본 구성 설정부터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을 정의한 기본적 클래스로 설정할 수 있다.
  • 이 때 가장 강점은, Strong Type에 가장 부합해 빈 클래스의 무결성을 가장 빨리 검사하고 보장할 수 있다.
  • Java 기반 구성 설정은 Spring 3.0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이하 버전에서는 할 수 없다.
  • 자바만 쓰기 때문에 개발생산속도는 가장 빠르지만, 변경 시마다 재컴파일 해야 하기 때문에 유지보수 속도는 매우 떨어진다.

JRebel 같이 실시간 핫스왑으로 개발하거나, 이제 아예 Spring Boot 내부 기능을 통해 재시작 없이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의 발달로
더이상 완전한 어노테이션 개발의 문제점은 사라진 상태. 하지만 구성 설정부터 빈까지 모두 스캔해야 하기 때문에 시작속도는 당연히 더 느린 편.
게다가 사소한 수정조차 재컴파일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대응속도가 빠르게 요구되는 프로젝트에서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공통

역시 정적 문자열 정의는 properties 가 진리. 텍스트 바꾸고 배포만 하면 되니까.
Spring 4.0 부터는 yml 방식의 구성 또는 메시지도 지원한다고 하니, 좀 더 읽기 쉽고 구조적 구성을 원하면 이거 쓰는것도 나쁘진 않다.

결론

  • 대규모 프로젝트이거나 분산 프로젝트인가? 신규개발은 어렵지만 유지보수가 용이한 XML 설정을 사용하라
  •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가장 흔히 사용하는 Mixed 방식은 스프링에 접근하기 딱좋다.
  • 가볍고 빠른 생산성으로 소규모 서비스를 원한다면, Spring Boot를 통한 Annotation 기반이 도움이 될 것이다.
  • 프로토타입이나 목업인가? 데모 앱이 필요한가? 그러면 제발 스프링 쓰지마 병시나.

끗.

composite / 2017년 9월 12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자바 개발시 Hot Swapping 종류

Java Server Hotspot

  • JDK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제공
  • 메소드 내용을 수정한 뒤 재시작 없이 반영
  • 그게 다임. 내용 수정 외의 수정은 모두 재시작해야 함.

jRebel

  • 상용으로 유료 솔루션
  • 자바 코드 어떻게 수정해도 재시작 없이 반영
  • Spring 플러그인에 한해 XML 설정도 재시작 없이 반영
  • 왠만한 WAS 및 환경에서 사용가능 (국내한정 JEUS는 되긴 하지만 공식 미지원)
  • 적은 코드 변경에는 아주 빠른 Reload
  • 변경 코드가 많을수록 Overhead 심각 (이건 어느 솔루션도 못피함. 이건 무조건 재시작삘.)

Spring loaded

  • 무료이며 오픈소스
  • 스프링만 적용 가능 (전자정부는 되겠지 뭐)
  • 스프링 자바 및 XML, properties 변경 시 적용
  • 스프링 외 플러그인 설정파일 변경 지원 안함.
  • 현재 톰캣만 지원. 나머지 WAS 보증불가
  • 몇몇 사용자에서 재시작이 안되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음

Spring boot devtools

  • 무료이며 오픈소스
  • Spring boot만 적용 가능 (상속 때문에 일반 spring 적용 불가)
  • spring boot 및 상속 가능한 모든 자바 및 설정 파일 변경 시 적용
  • spring boot 돌아가는 어떤 WAS 상관 없이 지원 (JEUS는 모름)

닷넷커: ㅋㅋ ASP.NET (MVC 포함)은 기본 전체 홧스왑 수준인데 고생한다.
자바커: MS 종속적이고 비싸기만 하며 오픈소스 없는 놈이 말이 많어.
닷넷커: 이제 크로스플랫폼 지원하고 소스는 이미 오픈된지 오래임.
자바커: 그러던가. 어자피 한국에서는 영원히 잊혀질 기술임 ㅗ.

composite / 2016년 5월 12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