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보는 2012 전 세계 웹 서버 순위

2012년 기준이지만, 다들 관심 없나보다. 워낙 자바만 고집하는게 한국사회라. 좀 병신같지만.

그래도 웹 서버 점유율은 잠시 웃어주고 넘어가자.

  1. 단연 Apache. 오픈소스지만 오랜 노하우와 초보부터 프로까지 접할 수 있는 접근성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딱히 무슨 말이 필요한가. PHP와 Apache는 여전히 최상의 조합인데.

  1. 비즈니스 앱에서 독보적인 마소의 IIS. 비즈니스에서는 윈도우 서버 구매비용에 비해 낮은 구축 비용과 세팅 비용이 매력으로

   작용해서 아직도 많이 쓰고 있는 편이다. 여전히 IIS 6을 돌리고 있는 웹사이트가 많으며

   (.NET 3.5 이하 또는 기존 ASP가 많이 호스팅되다 보니.)

   IIS 7 이상은 마소 파트너가 아닌 이상.. 스타트업 업체도 이걸로 구축하는 업체가 많지 않다. 초기 비용이 비싸니까..ㅋㅋ

   그래서 마소가 WebsiteSpark, BizSpark 같은 프로그램 운영해도 아는사람 많지 않은게 함정.

  1. 추월하고 있는 Nginx. 웹 서버 성능이 최강이라 알려져 있다. 특히 리버스 프록시에 강해서 WAS 따로 둬도 강력할 정도.

    WAS는 Web Application Server는 다들 알겠지만 자바에 한정짓지 마라. 자바 뿐만 아니다. 괴발자들아.

    자바를 비롯해 닷넷도 WAS가 가능하고(물론 ASP.NET 종속적이 아니면), 뜨고 있는 node.js 와 Ruby, Python 같은

    여러 서버 스크립트도 WAS 로 돌려 Nginx 에서 호스팅이 가능하고, 새로 뜨고 있는 스타트업 웹사이트에서도 그렇게 쓰고

    있다. 요즘 스타트업 사이트들이 그런 식으로 돌리다 보니 추월한 것이지.

    nginx와 PHP 조합? 단연 우수하다. 아파치 조합보다 더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1. 갑자기 다시 뜨고 있는 lighttpd. 이녀석은 애초부터 HTTP 서버에 군더더기를 제거해 HTTP 서버”만” 돌리겠다는 이념(?)으로

    만들고 있는 오픈소스 서버다. 그렇다 보니 서버 분산과 클라우드, CDN의 유행이 퍼지면서 정적 컨텐츠를 빠르게 전달하는

    용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하다. 여태까지 잠잠해지다가 뜬 거 보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를 들면 css나 js, 이미지 같은 서버단 처리가 없는 정적 컨텐츠 말이다.

  1. 구글은 구글에 구걸하면 구할수 있습니까?

전 세계 웹 서버 점유율에서 한국의 경우는 “당연히” 아파치가 우세하다. 일본도 마찬가지고. 근데 중국은 IIS.. 읭?

어쨌든 지금 웹 서버와 개발 트랜드가 조금씩 변화하고, 뜨고 있는 언어가 늘어나면서 경쟁은 치열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봐야 님은 자바에 아파치 톰캣이면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다고 하겠지만. 아니면 닷넷의 경우 IIS가.

근데.. 님들아. PHP가 웹 사이트 언어 순위 아직도 1위랍니다. 앞으로도 1위고. 의미없는 언어우월주의 허세떨지 마시길 괴발자님.

참고자료

May 2012 Web Server Survey – http://news.netcraft.com/archives/2012/05/02/may-2012-web-server-survey.html

Most popular web servers by country – http://w3techs.com/blog/entry/most_popular_web_servers_by_country

Poll Results: Server side language of choice? – http://css-tricks.com/poll-results-server-side-language/

composite / 2013년 6월 13일 / 미분류 / 0 Comments

[HTML] submit 도 폼양식이다.

웹개발하면서 폼 전송할 때 버튼이야 다들 아시죠?

아마 이렇게들 쓰실 겁니다.

<input type=”submit” value=”저장”>

<input type=”image” src=”이미지경로” alt=”저장”>

<button type=”submit”>저장</button>

여러분은 이 submit 과 image도 양식으로 서버에 전송된다는 점은 알고 계셨습니까?

이녀석도 폼 전송시 서버에 키와 값이 전송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키와 값이 전송됩니까?

바로 “submit 버튼을 누른 해당 버튼의 name 과 value” 가 서버로 전송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form action=”” method=”GET”>

    <input type=”submit” name=”goto” value=”가라!”>

</form>

이걸로 HTML 작성하고 띄워보시면 가라 라는 버튼이 보일겁니다. 누르세요.

그럼 html?goto=가라 라고 주소가 변할 겁니다.

좀 더 이해가기 쉽게 코딩해봅시다.

<form action=”” method=”GET”>

    <input type=”submit” value=”날 눌러봐”>

    <input type=”submit” name=”goto” value=”나도 눌러줘”>

</form>

각각의 submit 버튼을 누르면, 날 눌러봐를 클릭했을 경우 전송 결과는 그냥 ? 만 나오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버튼을 누르면 goto=나도 눌러줘 라는 내용이 URL에 출력됩니다.

이제 감이 잡히셨습니까?

submit도 폼 양식이란 거.

그렇다면, input type=’submit’ 과 input type=’image’ 와, button type=’submit’ 이 셋다 submit 버튼인데

차이점이 뭐냐? 오늘 이 셋의 특징을 나열하겠습니다.

<form action=”” method=”GET”>

    <input type=”submit” name=”submit1″ value=”전송하기”>

    <input type=”image” name=”submit2″ src=”이미지경로” alt=”전송이라도 해보기”>

    <button type=”submit” name=”submit3″ value=”전송해봐”>전송하랑께</button>

</form>

input type=’submit’ 은 가장 단순한 전송 버튼입니다. name이 키면 value 는 값 겸 버튼 내용이 되겠습니다.

어떤 버튼을 눌렀는지는 알겠지만 따로 값을 전송하기엔 불편함이 있겠죠.

input type=’image’ 는 이미지 전송 버튼입니다. name 이 키지만 value는 무시됩니다. 그럼 어떤 값이 보내지나?

바로 이미지를 누른 좌표입니다. name.x=0&name.y=0 이런 식으로 뜰 것입니다.

코딩하다보면 쓸데없이 name 속성값 점 x 와 y 키가 나오는데, 원래 그렇게 나온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button type=”submit” 은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을 줄 수 있는 전송 버튼입니다. input
type=’submit’ 과 달리 하위 요소에 인라인 요소가 허용되기 때문에 일부 글씨를 굵게 하거나, 색상을 입히거나,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벨류값과 내용을 따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폼전송 구분을 할 경우 이 태그가 유용할 것입니다.

이런 submit 폼의 성질을 가장 잘 이용한 사례가 바로 ASP.NET Webform 입니다.

postback 방식으로 어떤 버튼을 누르냐에 따라 다시 현재 페이지로 되돌아오기 전 해당 버튼을 눌렀을 때 서버에서 대응을 하는 식으로 설계되어 비즈니스 CRUD 프로그램 개발에 각광을 받았죠.

어쨌든 이 submit. 폼전송 용도로만 쓰신 분에게 지금은 어쩌면 사용 용도에 따라 감이 잘 오기 힘들겠지만

이것도 폼 전송 요소로 유용하게 쓰일 날이 올 것입니다.

composite / 2013년 1월 9일 / 미분류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