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 콜백함수 관리 아이디어

Vue를 공부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싸지른다.

자스에서는 가변인자 값은 가져올 수 있는데, 인자명은 못가져온다.
일단 자스에서 개체 까는 API인 ReflectProxy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개체 속성과 생성 관리를 담당할 뿐이다. 물론 유용하긴 하지만.
함수 내에서도 인자를 까는 메소드도 없고, API도 없다.
함수 내 arguments 개체 또한 인자값을 가져올 뿐이고.
최신인 ES2017에서도 이를 대응할 API는 없다…

물론 불가능한 건 아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네이티브 함수(예: Object, Array 등)만 아니면
Function.prototype.toString() 메소드를 실행 시 함수 전체가 까발려진다.
거기서 함수명과 인자, 함수 내용이 모두 나오게 된다. 그 어떤 브라우저든 간에.

그래서 이를 이용해 인자 이름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출처: How to get function parameter names/values dynamically?

var STRIP_COMMENTS = var STRIP_COMMENTS = /(\/\/.*$)|(\/\*[\s\S]*?\*\/)|(\s*=[^,\)]*(('(?:\\'|[^'\r\n])*')|("(?:\\"|[^"\r\n])*"))|(\s*=[^,\)]*))/mg;
var ARGUMENT_NAMES = /([^\s,]+)/g;
function getParamNames(func) {
  var fnStr = func.toString().replace(STRIP_COMMENTS, '');
  var result = fnStr.slice(fnStr.indexOf('(')+1, fnStr.indexOf(')')).match(ARGUMENT_NAMES);
  if(result === null)
     result = [];
  return result;
}

그러하다. 함수 내용을 파싱해서 코멘트 제거하고 인자명만 쏙 가져올 수 있다.

getParamNames(getParamNames) // returns ['func']
getParamNames(function (a,b,c,d){}) // returns ['a','b','c','d']
getParamNames(function (a,/*b,c,*/d){}) // returns ['a','d']
getParamNames(function (){}) // returns []
getParamNames(function (a=4*(5/3), b) {}) // returns ['a']

완벽하게 대응이 되는 것 같진 않아보여도 대부분 케이스에 대응이 가능하다.
굳이 대응 안되는 케이스가 있다면… 아무래도 화살함수(Arrow Function)가 되겠는데,
(a=>b).toString() 호출하면 크롬의 경우 "a=>b" 이렇게 나온다…
가장 쉬운 대응 방법은 babel로 강제 변환해서 써버리는 것이다… asyncawait 나오면 묵념…

추가로 명명된 가변인자(function(...args))도 대응할 수 없다. 근데 일반 가변인자처럼 대응이 더 어렵다. 패스.

어쨌든, 이제 내가 말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예제를 내겠다.
document sandbox 예제다. 함수인자 까는 함수는 위에 것을 그대로 활용한다.

function sandbox(func){
    var anames = getParamNames(func);
    anames = anames.map(function(method){
        return function(){ return document[method].apply(document, arguments); };
    });
    return func.apply(window, anames);
}

sandbox(function(createElement, getElementById, createTextNode){
    var a, b;
    a = createElement('p');
    a.innerHTML = "hello world!";
    document.body.appendChild(a);
    b = getElementById('out');
    b.appendChild(createTextNode('YAY~!'));
});

참고로 document 객체의 모든 요소는 참조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함수로 감싸 꼼수를 썼다.
실행 결과는 jsfiddle 에서 볼 수 있다.
만약 Array.prototype.map 메소드가 실행되지 않는 구닥다리 브라우저의 경우는… jQuery.map() 으로 알아서 수정해서 테스트 해보라.

뭐 내가 말하려는 게 대충 이런 식이다. 이런 샌드박스형 콜백을 활용하면 더 유연한 콜백 대응이 가능할 거라 믿기 때문이다.
근데 왜 ECMA에서는 인자명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걸까? 의문을 가지며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다.

끗.

composite / 2017년 9월 7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Javascript 파이프라인

어찌보면 나도 간과한 일일 수도 있다.
Javascript 로 열심히 삽질하다 보면 역시 콜백 늪에 안빠져본 자스 개발자는 없을 것이다.
이런 콜백 지옥을 빠져나가기 위해 여러 패턴이 도입되었고, 그 중 대표적인 게 Promise 패턴, Generator, 그리고 async/await 이다.

마침 Play.node() 라는 컨퍼런스가 이미 진행했었고, 공개된 발표자료 중 바로 한눈에 들어온 세션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Session 3. Pipe: 콜백지옥의 또 다른 거짓 선지자 였다.

그리고 콜백 지옥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여러 선지자들, 그리고 세션 발표자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만든 또다른 선지자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필자는 여기에 참여하지 못해 이 세션의 처음과 끝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스 개발자들은 뭔가 너무 차별화된 형식으로 접근하려는 시각이 눈에 띄었다.

그렇다. 너무 차별화되어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똑같은 패턴.

그게 바로 작업 흐름 관리이다. 영어로 Task flow management.
이를 관리하기 위해 보통 제공되어 사용하는 패턴이 바로 Pipeline pattern 이다.
작업 단위 간 통신을 위해 꼬리를 물고 무는 패턴.

자바스크립트는 싱글 쓰레드다. 그렇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이를 위해 잃은 많은 것들이 있다.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바로 비동기 이다. 자스는 비동기에 능하다. 어떤 작업 흐름을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는 재주를 지녔다.

다른 언어에서도 이런 미꾸라지같이 작업 흐름을 마칠 수 있는 이점을 수용하려 하고 있었고, 이렇게 생겨난 것이
자바의 Future<T> 와 닷넷의 Task<T> 이다. 그리고 닷넷 4.5 에는 asyncawait 문법으로 비동기 작업 흐름 관리에 종지부를 찍을 것 같았다.
자스에서도 이런 종지부를 받아들여 ES7에 들어올 예정이긴 하지만… 언제 들어올지는 아직 모른다. 그렇기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오늘도 자스는 작업 흐름을 관리하고 있다.

동시성과 비동시성을 합쳐서 여러 케이스로 작업 흐름을 관리하는 업무는 의외로 많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은 이를 동기적으로 처리하려고 한다. 왜냐, 그게 편하고 순서있고 보기도 편하기 때문에.

하지만 위 소개된 세션을 통해 이런 자스의 고충을 이해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아니. 이해해야 할 수밖에 없다.
바로 자스는 아까 말했듯 싱글 스레드이다. 아까 말했듯이 자스는 어찌보면 너무 많은 것을 잃은 것만 같다.
쓰레드를 여러 개 사용할 수 있는 자바나 닷넷 등이 아니다 보니 쓰레드 단위로 Pipeline 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위 세션처럼 비동기 방식의 장점을 살려 바로 이벤트를 통해 작업 흐름을 관리하는 파이프라인을 구현한 것이다.
여기서 가장 핵심 공통점은 바로 작업 간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구현한 것이다.
자스는 작업 흐름 관리를 위해 콜백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일이 많다. 그렇다 보니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콜백 지옥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 자스도 결국 파이프라인 패턴 써야 한다. 작업끼리 물고 물고 늘어진다. 이건 어느 언어나 업무 흐름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이다.
자스는 작업을 관리하는 방식이 다를 뿐, 결국 작업은 파이프라인인 것이다. 어쩌면 동시에 해야 할 수 있고, 그리고 동시에 모두 끝나야 대기탔던 작업 해야 하고.

WE ARE THE HELLO WORLD.

참고자료

Play.node() 발표자료 http://d2.naver.com/news/2602887
자바 : 파이프 스트림과 쓰레드간 데이터 교환 http://javacan.tistory.com/entry/72
닷넷 : C# 쓰레드 이야기: 11. 이벤트(Event) http://www.hanbit.co.kr/network/view.html?bi_id=360

콜백지옥의 또 다른 거짓 선지자 관련 또다른 참고자료

Node.js Flow (part 1) – Callback Hell vs. Async vs. Highland http://blog.vullum.io/javascript-flow-callback-hell-vs-async-vs-highland/
Node.js Flow (part 2) – Fibers and Generators http://blog.vullum.io/nodejs-javascript-flow-fibers-generators/
yortus/asyncawait – Callback heaven for Node.js with async/await https://github.com/yortus/asyncawait

composite / 2016년 1월 6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ECMAScript 6 Harmony 를 네 브라우저에 돌려봐라!

나 참.. 기분 존나 나쁘네.

뭐? CoffeeScript? TypeScript? 어쩌고 저째? 자바스크립트가 죽을 거라고?

난 동의 안한다. 제아무리 자바스크립트를 편하게 만들어도 오리지날이다. 결국 그들도 자스로 움직인다. 제아무리 편해도.

스칼라가 결국 자바에서 돌아가기 위해 자바 코드로 생성해서 컴파일 하는 것처럼 말이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

그래서 소개한다. 니 브라우저에 직접 ECMA 6 을 적용할 기회를 내가 선사해 주겠다. 2가지 프로젝트가 있다.

1. Traceur

구글신은 미쳤다. 이번에 소개할 피로젝트는 자바 2명 타요가 아닌 외계인 2명 타요 해서 ECMA 6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Traceur 를 소개한다.

프로젝트 페이지는 https://github.com/google/traceur-compiler

이 스크립트 컴파일러는 ES6 을 당신 브라우저에 돌릴 수 있게 한다.

일단 IE 8은 안된다. 쳇. 최소한 8이라도 지원해주지.

크롬과 불여우는 일단 된다. 올ㅋ

Traceur 가 지원하는 ECMA 6 기능이다.

일단 여태 나오고 알려진 것들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 ES6 하모니를 쓸 때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알다시피 ES6은 확정된 표준이 아니다. 특히 클래스와 모듈이 그 대표적인데, 이들이 어떻게 바뀔지는 장담을 못하겠다.

제발 안바뀌길 바래라.

뭐.. 그래봐야 기반 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등) 또한 아직까지 안정화된 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커피스크립트는 상당히 안정화 되고 쓰는 사람 많은거 안다.

근데 뭐가 좋다 말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스크립트는 표준에 넣지 못할 것이다.

난 커피스크립트가 자바의 스칼라처럼 생각하지만, 그래도 스칼라도 많이 쓰지 않는가? 물론 갈라파고스 한국은 빼고.

난 표준을 만들고 따르는 주의자긴 하지. 자바스크립트는 아직까지는 강력하기 때문에. 단지 좀 귀찮고 짱나서 그렇지.

어쨌든, ES6 을 직접 체험해보고자 한다면, 이 컴파일러를 이용해 제작된 ES6Fiddle 을 사용하라.

http://www.es6fiddle.net/

ECMAScript 6 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 continuum 

그에 비해 이 ES6 컴파일러는 커뮤니티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그다음 낫고, IE 8부터 지원해주기 때문에 우왕굳.

프로젝트 사이트는 https://github.com/Benvie/continuum

체험 사이트는 http://benvie.github.io/continuum/

현재 구현된 기능들이다.

  • 통합 할당 및 인자
  • 가변 처리자 및 배열 초기자
  • 가변 인자
  • 클래스와 상속
  • 화살표식 함수(람다식) (.NET 의 람다식과 동일한 형식)
  • 블록 단위 변수
  • 새로운 Math 함수
  • 새로운 Object 함수
  • 새로운 String 함수
  • concise methods in object literals
  • 열거 및 삭제 가능한 프로토타입
  • Map, Set, 그리고 WeakMap (가비지 컬렉션이 현실화되지는 않았음)
  • 열거자와 for…of 반복문
  • 템플릿
  • 모듈과 imports, exports
  • 내장 ‘@std’ 모듈 module std = '@std' 또는 import call from '@function'
  • 생성기
  • 프록시와 리플렉션
  • Symbols with syntactic @name support
  • 형식화된 배열Typed Arrays
  • Object.observe (es-next/es7)
  • 인자 기본값
  • 꼬리물기 호출 최적화
  • 배열 초기화 식 (부분 지원)

아래 기능은 아직 구현이 안되어 있으며 추후 지원될 예정이라 한다.

  • 생성기 식
  • 이진 데이터 api (structs, etc.)
  • 프로미즈 (내가 Feature request 했음.)

물론 프로미즈같은 경우 promisejs 또는 q 로 해결은 가능하기 때문에 커버는 해줄만 하다.

ECMA 6 기능에 목이 말랐다면 지금 바로 체험하라.

아참, 마지막으로 ES6의 새로운 기능을 한글로 잘 정리한 위키 페이지가 있어 이걸 소개하고 쿨하게 끝내겠다.

http://wiki.codekin.com/index.php/ECMAScript_%ED%95%98%EB%AA%A8%EB%8B%88

끝이다.

추신 업데이트 사항 : Traceur 외에 나머지 ES6 컴파일러는 몇달동안 활동이 없다. 그냥 Traceur 써라. 진자끝.

composite / 2014년 2월 25일 / 미분류 / 0 Comments

지연된 객체 (Deferred Object) 만들기 – 오리지날 JS편

오랜만에 골때리게 한번 팁을 날려보겠습니다.

jQuery 1.5 에서 획기적이지만 잘 안쓰는 게 있죠.

바로 지연된 객체(Deferred Object) 입니다.

이 객체의 위력을 정말 느껴본사람 빼고는 잘 안쓰죠.

이놈의 패턴이 어떻냐..

$.get(‘/serv/get.php’,null,function(){

     alert(‘뭘 받아온듯.’);

});

이 기존 패턴과

$.get(‘/serv/get.php’)

    .success(function(){

        alert(‘뭘 받아온듯.’);

    });

이 제이쿼리에서 제안한 패턴과 똑같은 효과를 줍니다.

뭐.. 느낌상 패턴은 당연히 틀리죠.

분명 Ajax는 비동기 스크립트입니다. 하지만 동기한 것 처럼 뭔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바로 비동기 스크립트를 이렇게 눈에 보기 좋게 꾸며 놓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ode.js 개발하다보면 이벤트 중점적이다 보니 종종 비동기 쓸때 이런 패턴이 발생합니다.

var mongodb = require(‘mongodb’),

Db = mongodb.Db;

var db = new Db(‘test_db’, new Server(process.env[“MONGODB_HOST”], process.env[“MONGODB_PORT”], {}));

db.open(function(err, db) {

     db.collection(“test_collection”, function(err, collection) {

          collection.find({“cmd”:cmd}, {“sort”:”order”}, function(err, cursor) {

               cursor.each(function(err, item) {

                   if (item != null) {

                       // Do something

                   }

                   if (item != null) {} // 반복문 끝

                });

           db.close();

           });

  });

});

오우 쉣. 함수안에 함수안에.. 너무 지저분합니다.

하지만 제이쿼리가 제안한 지연된 객체 패턴으로 간다면 저걸?

db.open()

.collection(‘test_collection’)

.find({“cmd”:cmd}, {“sort”:”order”})

.fetch(function(err,cursor){

cursor.each(function(err, item) {

if (item != null) {

// Do something

}

if (item != null) {} // 반복문 끝

});

})

.close();

이런 식으로 비동기 스크립팅에 제이쿼리의 최강무기 메서드 체이닝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저런 패턴 제공하는 놈은 아직까지 없으니 그대로 따라하지 마시길. 그냥 예를 든거니까요.

그럼 어떤 원리로 하는건지 오늘 골때리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동적 클래스의 개념과 클로저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 이해를 하고 있는 분으로 간주하고 팁을 씁니다. 모르면 문학이님이 떡하니 강좌 올려놨으니 보시길.

..라고 무섭게 얘기했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동적 클래스를 만들 함수를 하나 짜주세요.

fuynction MyDefferd(){

this.fn={};

//초기화 할거 있음 하덩가.

}

그리고 지연된 객체에서 체이닝에 사용할 프로토타입 함수 하나 만들겠습니다.

MyDefferd.prototype.done=function(func){

this.fn.done=func;

};

뭐.. 준비 끝입니다.

그리고 이제 지연된 객체를 리턴할 함수를 하나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 함수는 비동기 작업을 할 겁니다. 간단하게 setTimeout 을 쓰겠습니다.

function Deffer(delay){

var deff=new MyDefferd();//아까 만든 지연객체를 동적으로 하나 불러와 주시고.

alert(‘작업 시작!’);

setTimeout(function(){

if(typeof(deff.fn.done)==’function’)

deff.fn.done();//done 함수를 끌어다 씁니다.

},delay*1000);//몇초 후에? 님이 쓴 초 후에.

return deff;//반드시 동적 지연 객체를 반환해줘야 합니다!

}

이것으로 지연객체 패턴을 사용할 수 있는 함수를 쓸 준비가 끝났습니다. 참 쉽죠?

어떻게 쓰냐?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3초 후에 작업 끝 메시지가 나오도록 꾸며보겠습니다.

Deffer(3).done(function(){

alert(‘작업 끝!’);

});

그럼 처음에 작업 시작이란 경고창이 뜬 다음, 3초 후에 작업 끝이란 경고창이 뜰겁니다.

그렇게 나오면 성공!

어때요. 참 쉽죠?

동적 클래스는 함수 종료 후 클로저 때문에 메모리 다시 반납해 하는걸 개나 줘버라는는 성질 덕분에 deff 함수에서 언제든지 저렇게 동적 클래스 안에 있는 데이터를 잃지 않고 갖다 쓸 수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지연된 객체를 통해 비동기 스크립트 패턴을 동기 스크립트 패턴같이 꾸밀 수가 있는 것이죠.

이런 지연 객체를 응용해서 Ajax는 물론, node.js 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비동기 작업에서 여러분의 눈을 정화시키는 패턴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쿨하게 오늘의 골때리는 팁을 마치겠습니다.

링크 #1은 지연된 객체 패턴을 이용한 동적 스크립트 불러오는 함수입니다.

링크 #2는 이 강좌 예제입니다. 바로 실행되고 또 하고싶음 run 버튼 누르셈.

라이센스 : 해당 강좌에 사용한 기술은 죽써도 밥써도 상관없는 Public Domain. 강좌 자체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omposite / 2013년 9월 16일 / 미분류 / 0 Comments

[javascript] 문자열을 자스 코드로 평가하는 짓거리.

여러분은 문자열을 자스 코드로 평가하는 짓거리를 하는 방법을 들라 하면 대표적으로 eval 들겁니다. 

제목이 이따구냐 들어와봤는데 eval 만 들어도 “아” 할거에요. 

근데.. 문자열을 자스 코드로 바꾸는 방법은.. 의외로 다양합니다. 

IE 전용 방법으로는 document.execScript 메서드가 있습니다. 

new Function(arg1,arg2,argN…,functionBody) 에서 functionBody 가 문자열이어도 함수가 만들어지며 자스 코드로 됩니다. 속살은 네이티브이니 eval 쓰는지 알 턱은 없지만.. 

setTimeout(functionBody,millisecond) 함수에 문자열을 코드로 집어넣는거. 옛날에 자스 해봤다면 쉽게 접해봤을 겁니다. 무서운건 지금도 setTimeout 에다가 문자열 집어넣는 선배님도 봤습니다. 우웩. 

네. eval 은 이미 많이 알려진 “악마”고 차기 ECMA 표준에서 뺄거란 얘기가 무성하게 흘러나왔죠. 

eval의 특징은 해당 스코프의 문자열을 자스 코드로 변환하여 실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코프 뚫리면 보안은 뭐.. 말안해도 섬뜩할겁니다. 

그러다가 jQuery 에서 globalEval 메서드가 있는겁니다. 이녀석의 특징은 일단 문자열을 자스로 평가하는데 스코프를 무조건 최상위인 window로 잡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보안 측면에서는 다행이긴 한데 문자열을 자스 코드로 평가하다니.. 

그러다가 globalEval 메서드를 까봤습니다. 

globalEval: function( data ) { 

    if ( data && rnotwhite.test( data ) ) { 

        // We use execScript on Internet Explorer 

        // We use an anonymous function so that context is window 

        // rather than jQuery in Firefox 

        ( window.execScript || function( data ) { 

            window[ “eval” ].call( window, data ); 

        } )( data ); 

    } 

}, 

window 스코프를 가리키는 eval 악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으헝헝. 

이녀석이 왜 있냐구요? 이녀석도 쓰입니다. ajax 에서 스크립트 불러올때 그 스크립트 실행하기 위해 존재하는 메서드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의아해 했습니다. 좀 더 안전하게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그래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봤습니다. 아까 new Function 에서 문자열 받아내는거 아시죠? 

그걸 이용해 봤습니다. 

new Function(“console.log(this);”)(); 

이렇게 해봐서 콘솔 봤더니 this 는 window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function foo(){ 

    new Function(“console.log(this)”)(); 

new foo(); 

이렇게도 해봤더니 this는 여전히 window를 가리켰습니다. 

불여우, 크롬, IE 6,8,9,10 모두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jquery globalEval을 이렇게 꾸며도 무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lobalEval: function( data ) { 

    if ( data && rnotwhite.test( data ) ) { 

        return void new Function(data)(); 

    } 

}, 

게다가 new Function 은 인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IE는 모르겠지만) 

스코프는 항상 최상위인 window 를 가리킵니다. 

처음엔 이렇게도 생각해봤습니다. 

globalEval: function( data ) { 

    if ( data && rnotwhite.test( data ) ) { 

        return void setTimeout(data,0); 

    } 

}, 

이렇게 하면 IE의 메모리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죠. 

이번엔 더 거대하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예 스크립트 태그를 만들어 버리는 것도요. 

var script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script.innerHTML=code+’\n’+//자스 코드 넣고 

    ‘var scripts=document.getElementsByTagName(‘script’);\n’+ 

    ‘document.documentElement.removeChild(scripts[scripts.length-1])’;//스크립트 실행후 DOM 삭제 

document.documentElement.appendChild(script); 

이것저것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분은 타 스크립트를 가져올때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물론 원격지 스크립트라면 script 태그가 진리겠죠. 

일단 생각해봅시다. 같은 도메인 안에서 한다고 가정하고. 원격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방법이죠. 

동적으로 불러와야 한다는 전제 하에. 

  1. 스크립트 파일을 동적으로 만들어 script 태그 하나 만들어 포함시킨다. 

  2. 스크립트 파일을 Ajax로 불러오고 jQuery globalEval 등으로 실행시킨다. 

  3. 내가 테스트한 방법을 써본다 

<

p>

동적 스크립트 실행. 이대로 괜찮은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composite / 2013년 7월 20일 / 미분류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