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7.0의 새로운 기능

이번 .NET Core 출시 이례로 C# ~6.0 기반의 모든 것들을 이제 .NET Core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Roslyn 컴파일러 덕분에 C# 6.0 문법이 C# 5.0 인 닷넷 환경에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어셈블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아마 구버전 문법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지 않을까 예측을 할려다 말았다. 굳이…

자, 본문으로 들어가서, 차기 닷넷코어에 탑재될 C# 7.0 언어의 새로운 기능을 Araboza.

Tuple

자바에서 걍 값만 쳐넣는 클래스를 POJO라고 한다. 그리고 닷넷에서는 POCO라고 한다.
대충 이런 식이다.

class PropertyBag
{
    public int Id {get; set;}
    public string Name {get; set;}
}
var myObj = new PropertyBag { Id = 1, Name = "test};

C# 3.0부터 지원해서 여러분들도 자주 써왔을 것이다.
닷넷에서는 이런 놈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튜플이다.

out 인자

잘 쓰지는 않지만 out 인자를 통해 메소드에서 여러 인자를 받아낼 수 있다.

public void GetLatLng(string address, out double lat, out double lng) { ... }

double lat, lng;
GetLatLng(myValues, out lat, out lng);
Console.WriteLine($"Lat: {lat}, Long: {lng}");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async 메소드에 쓸 수가 없다는 것.
그리고 코딩하기 참 불편하다. 패턴 참 개같아 보인다.

Tuple<> 클래스

C# 3.0부터 Tuple 이라는 클래스가 생겼는데, POCO 만들기 귀찮을 때 유용하기도 하다.

public Tuple<int, int> GetLatLng(string address) { ... }

var latLng = GetLatLng("some address");
Console.WriteLine($"Lat: {latLng.Item1}, Long: {latLng.Item2}");

근데… 알다시피 프로퍼티 이름 참… 맘대로 못짓는다. 어쩔 수 없다. 제공 클래스의 한계니까.

POCO

가장 많이 쓰는 패턴이다. Value Object 답게 읽거나 쓸 수 있다.

struct LatLng{ public double Lat; public double Lng;}
public LatLng GetLatLng(string address) { ... }

var ll= GetLatLng("some address");
Console.WriteLine($"Lat: {ll.Lat}, Long: {ll.Lng}"); 

근데 코딩 길이 참 길다. 원래 그렇지 뭐.

Tuple 반환 타입

자, 이제 C# 7.0의 튜플 형식에 주목해보자.
먼저, 2개 이상의 원하는 이름으로 반환 타입을 만들 수 있다.

public (string FirstName, string LastName) GetNames(string! fullName) //형식 뒤에 느낌표가 뭔지는 다음에 설명.
{
  string[] names = fullName.Split(" ", 2);
  return (names[0], names[1]);
}

var name = GetNames("john doe"); 
Console.WriteLine($"Name: {name.FirstName} {name.LastName}");

자, 이렇게 하면 out 변수와 같은 효과를 내면서, 심지어 async 메소드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예.
원리야 Tuple에 네 변수를 대입하는 방식이니 편하게 써주자.

당연히 인라인도 가능하다.

var ll = new (double lat, double lng) { lat = 0, lng = 0 };

이렇게 하면 li 변수에 당신이 정한 tuple 멤버를 속성으로 사용하여 다룰 수 있다.

레코드 형식

별 거 없다. POCO 클래스 작성하기 간결해지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class MyPoint
{
    int _x;
    int _y;
    int _z;
    MyPoint(int x, int y, int z){
        this._x = x;
        this._y = y;
        this._z = z;
    }
    public int X {get{ return this._x;}}
    public int Y {get{ return this._y;}}
    public int Z {get{ return this._z;}}
}

C# 7.0부터 아래처럼 짜면 위와 비슷한 클래스가 만들어진다.

class Point(int X, int Y, int Z);

이 때, 알아야 할 점이 있다.

  • 레코드 형식도 상속 “된다”.
  • 레코드 형식은 IEquatable<> 인터페이스에 상속된다. 이 덕분에 같거나 틀린 연산자로 비교 시 레퍼런스 비교가 아닌 멤버 값 비교를 통해 비교가 가능하다.
  • ToString() 메소드는 자동으로 오버라이드 되어 레코드 각 멤버와 값을 나열하게 된다.

패턴 매칭

C# 7.0부터 나온 재밌는 기능이다. 이 기능 때문에 switch 문이 재밌어질 것이다.
먼저 예제를 보자.

class Geometry();
class Triangle(int Width, int Height, int Base) : Geometry;
class Rectangle(int Width, int Height) : Geometry;
class Square(int width) : Geometry;

Geometry g = new Square(5);
switch (g)
{
    case Triangle(int Width, int Height, int Base):
        WriteLine($"{Width} {Height} {Base}");
        break;
    case Rectangle(int Width, int Height):
        WriteLine($"{Width} {Height}");
        break;
    case Square(int Width):
        WriteLine($"{Width}");
        break;
    default:
        WriteLine("<other>");
        break;
}

간단히 얘기하자면, 첫번째로 얘기한 튜플 형식의 산출물인 셈인데,
switch 문을 통해 각 상속 된 클래스와 멤버가 맞는지 비교하여 해당될 때 문을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있고, 사용자가 개인 사용자, 단체 사용자가 있다고 할 때,
switch 문으로 개인 사용자와 단체 사용자에 따라 다른 형식으로 문을 작성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Non-nullable 참조 형식

참조 형식은 class로 시작하는 것들이다. 자바야 내장 값 형식 말고 죄다 참조이니 뭐.
어쨌든, 참조 형식은 기본적으로 null 이 가능하다. 이제 불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런 형식을 제안한 사람이 있는데 이 링크로 들어가면 성지순례할 수 있다.무려 5년 전에 제안한 기능이다.

값(struct) 형식은 기본적으로 null 을 가질 수 없다. 반드시 기본값을 가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Nullable<> 형식이 생겨 값 형식 뒤에 ? 만 붙이면 null을 가질 수 있다.

int a = 1; // 일반 값 형식
int? b = null; //null을 가질 수 잇는 값 형식

이 문법 덕에 DB나 타언어 연동 시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null을 가질 수 있을 뿐 절대 참조 형식이 아니라는 점.

자, 이번엔 참조 형식이다. 참조 형식 중 대표적인 string 형식이 있는데,
non-null 처리 하려면 별도의 처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 아래처럼 하면 된다.

string a = null;
string! b = null;

형식 뒤에 느낌표(!)를 붙이면 null이 불가능한 참조 변수를 만들 수 있다.
목적은 컴파일 타임에서 null이 불가능한 참조 변수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위처럼 코딩하면 컴파일 오류가 난다. 당연히 null 이 아닌 값이나 초기화를 해 줘야 한다.
string 뿐만 아니라 당신이 사용하는 클래스에도 당연히 적용 가능하다.

제네릭도 적용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Dictionary 형식만 non-nullable.
Dictionary<string, List<MyClass>>! myDict;

//이런 식으로 원하는 형식 뒤에 non-nullable 참조를 정의할 수 있다.
Dictionary<string!, List<MyClass!>!>! myDict;

//제네릭과 제네렉 하위 모든 형식에 non-nullable 참조를 원할 경우 형식과 제네릭 사이에 ! 붙이면 된다.
Dictionary!<string, List<MyClass>> myDict;

지역 함수

클래스 멤버인 메소드와는 달리 블록 내에 잠깐 처리하고자 할 경우 사용하는 방법이 나같은 경우 람다식이다. 그렇게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형식도 한계가 있는데,

  • 제네릭 사용 불가
  • refout 사용 불가능
  • 가변 인자 사용 불가

이를 간결하게 대비할 수 있는 지역 함수 기능을 제공한다.
람다식에서 못한 한계를 여기서 해결할 수 있다.

public int Calculate(int someInput)
{
    int Factorial(int i)
    {
        if (i <= 1)
            return 1;
        return i * Factorial(i - 1);
    }
    var input = someInput + ... // Other calcs

    return Factorial(input);
}

Factorial 이란 함수는 Calculate 메소드 문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 외에는 메소드처럼 정의하고 사용하면 된다.

불멸 형식(Immutable Types)

C#이나 자바나 대표적인 불멸 형식은 string 이다.
불멸 형식은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 스레드로부터 안전하다.
  • 코드의 목적이 명확하다.
  • 병렬 처리가 쉽다.
  • 참조가 캐쉬되지 않으며 바뀌지도 않는다.

자, 사용법을 알아보자.
일반적인 POCO 클래스이다.

public class Point
{
    public Point(int x, int y)
    {
        x = x;
        Y = y;
    }

    public int X { get; }
    public int Y { get; }
}

초기화 시 좌표값을 받고 써먹는 클래스이다.
하지만 누군가 setter 넣고 중간에 값을 바꿔치기 하면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올 텐데,
class 앞에 immutable 키워드만 넣으면 만사 OK.

public immutable class Point
{
    public Point(int x, int y)
    {
        x = x;
        Y = y;
    }

    public int X { get; }
    public int Y { get; }
}

이렇게 하면, string 처럼 중간에 값이 변조될 가능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동안 참조를 보장받을 수 있다.
즉, 메소드가 중간에 변조할 수 없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초기화한 형식 그대로 갖다 쓸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이런 형식에 대비해 유용한 문법이 생겼는데, 기존 인스턴스로부터 값을 바꿔 새 인스턴스로 만들 수 있는 문법이 생겼다.

var a = new Point(2, 5);
var b = a with {X = 1}; // {X = 1, Y = 5}

존나좋군.

언제 이런 문법으로 코딩 가능?

.NET 로드맵에 의하면, 올해 가을에 1.1이 나오는데, 안타깝게도 아직은 이 스펙을 못쓴다. 하지만 아직 이게 다가 아니라고 한다.
이 스펙을 사용할 수 있는 시기가 MSDN에 의하면, 차기 비주얼 스튜디오부터 이 스펙을 사용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문제는 비주얼 스튜디오가 언제 나올 지 모른다. 내년에 나오겠지 뭐.
Github Roslyn work list of features 에 소개된 기능 외에 고려하고 있는 기능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참여도 가능하니,
관심이 있으면 주저 말고 영어로 의견을 내놓으면 된다.

근데… 자바는 아직도 1.x인데 2.x 버전이 지구 멸망하기 전까지 나올런지 모르겠다.
여담으로, WCF는 닷넷 코어에 채용이 됐지만, WPF는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걸 기다리느니 차라리 Electron에 닷넷 붙이는 게 크로스 플랫폼에 효율적일 듯 하다. 아님 자마린으로 모바일 개발 하던가.

참고자료

미안. 죄다 영어다. 한글 자료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 이 글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C# 7: New Features
New features in C# 7, part 2
Essential .NET – Designing C# 7

composite / 2016년 7월 19일 / Piss Development / 1 Comment

또다른 오픈소스 IDE: Consulo IDE

흐음… 한국에 자바 IDE 쌍벽은 아무래도 Eclipse 와 IntelliJ 일 것이다.
Netbeans 도 있긴 하지만 쓰는 사람이 드물어서…

어쨌든 간에, JetBrains 에서 .NET IDE 만든다고 한 지 2주.
근데 댓글에서 심상치 않은 IDE를 발견했다.

이름하여 Consulo IDE 이다.

Consulo는 IntelliJ IDEA Community Edition의 쉘 전신인 IDEA IDE 베이스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IDE이다.
현재 안드 공식 개발 툴인 IntelliJ IDEA 기반의 쉘 UI 프레임워크가 오픈했다라…
엉? IntelliJ에 썼던 UI가 오픈소스라고?

정말 있다. 오픈소스로. IntelliJ Community Edition

그렇다. 커뮤니티 에디션에 한해서 오픈소스로 공개하긴 했다.
게다가 Apache 2.0 라이선스다. 상업적으로 써도 문제는 물론 없다.
아니었으면 상업적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은 물건너 갔을테니.

어쨌든, 다시 Consulo로 돌아가자.

Consulo는 현재 C#, Javascript, Java 등을 지원하며, 모든 언어를 지원하는 하나의 IDE로 통일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안정된 버전이 아니라서 실무에 쓰기는 조금 어렵지만,
유니티 개발자들이 이 IDE를 주목하고 있다.
왜냐?
모노IDE가 좆같거든.

인텔리 기반이라 인텔리 플러그인을 지원 하기는 한다. 조금 손을 봐줘야 한다고 한다.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거치는데, 아무래도 라이선스 이슈 때문이다.
불편하더라도 인텔리제이와는 분리해야 써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Add a plugin

JetBrains 에서 Project Rider 로 C# IDE를 꾀하고 있고.
아마 유니티 개발에서 하나의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어자피 모노와 닷넷은 API가 틀리지 언어 구조와 스펙까지 틀린 건 아니니
지켜봐야 할 내용이고,

거기에 오픈소스로 강공을 펼칠 Consulo IDE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IDE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오.

composite / 2016년 1월 28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JetBrains 가 이젠 닷넷 IDE도 만든다!

어젯밤에 잠시 사색에 빠졌다.

ASP.NET 5가 이제 크로스 플랫폼일 테고…
핵심 코어인 .NET Core가 크로스 플랫폼이라면…
분명 JetBrains 에서는 이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내 예언(?)을 페북에 올리려 했는데…

http://i.imgur.com/6LABroy

http://i.imgur.com/3w4S7zG

그렇다. 진짜 JetBrain이 단단히 미쳤다.
그렇다면 블로그 원문 링크로 가도록 하겠다.

프로젝트 명은 Rider 이고 아직 정확한 제품명은 없다.

일단 특이한 점은 C#만 지원한다. VB나 F는 언급이 없었다. 근데 만들런지도 불투명 하니 신경 끄자.

Rider Search Everywhere popup

Rider editing

Rider new project templates

뭐… IDEA 제품 패턴이 어디 가겠는가? C# 에 Resharper 기능이 가미된 C# IDE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게다가 크로스 플랫폼 지원한다니 말 다했지. 맥과 리눅스에도 돌아가는 IDE라면 매료될 것이다.

EAP(Early Access Program) 에 제한적 신청을 내주 오픈한다고 한다. 만약 실시간으로 받고 싶으면 @JetBrainsRider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된다.
라이선스야 뭐 IntelliJ 공통일 테고 Jetbrains Toolbox 에 포함된다고 한다. 이제 가격만 공개되면 된다.

그럼… 나는 이만.

composite / 2016년 1월 14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Javascript 파이프라인

어찌보면 나도 간과한 일일 수도 있다.
Javascript 로 열심히 삽질하다 보면 역시 콜백 늪에 안빠져본 자스 개발자는 없을 것이다.
이런 콜백 지옥을 빠져나가기 위해 여러 패턴이 도입되었고, 그 중 대표적인 게 Promise 패턴, Generator, 그리고 async/await 이다.

마침 Play.node() 라는 컨퍼런스가 이미 진행했었고, 공개된 발표자료 중 바로 한눈에 들어온 세션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Session 3. Pipe: 콜백지옥의 또 다른 거짓 선지자 였다.

그리고 콜백 지옥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여러 선지자들, 그리고 세션 발표자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만든 또다른 선지자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필자는 여기에 참여하지 못해 이 세션의 처음과 끝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스 개발자들은 뭔가 너무 차별화된 형식으로 접근하려는 시각이 눈에 띄었다.

그렇다. 너무 차별화되어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똑같은 패턴.

그게 바로 작업 흐름 관리이다. 영어로 Task flow management.
이를 관리하기 위해 보통 제공되어 사용하는 패턴이 바로 Pipeline pattern 이다.
작업 단위 간 통신을 위해 꼬리를 물고 무는 패턴.

자바스크립트는 싱글 쓰레드다. 그렇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이를 위해 잃은 많은 것들이 있다.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바로 비동기 이다. 자스는 비동기에 능하다. 어떤 작업 흐름을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는 재주를 지녔다.

다른 언어에서도 이런 미꾸라지같이 작업 흐름을 마칠 수 있는 이점을 수용하려 하고 있었고, 이렇게 생겨난 것이
자바의 Future<T> 와 닷넷의 Task<T> 이다. 그리고 닷넷 4.5 에는 asyncawait 문법으로 비동기 작업 흐름 관리에 종지부를 찍을 것 같았다.
자스에서도 이런 종지부를 받아들여 ES7에 들어올 예정이긴 하지만… 언제 들어올지는 아직 모른다. 그렇기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오늘도 자스는 작업 흐름을 관리하고 있다.

동시성과 비동시성을 합쳐서 여러 케이스로 작업 흐름을 관리하는 업무는 의외로 많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은 이를 동기적으로 처리하려고 한다. 왜냐, 그게 편하고 순서있고 보기도 편하기 때문에.

하지만 위 소개된 세션을 통해 이런 자스의 고충을 이해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아니. 이해해야 할 수밖에 없다.
바로 자스는 아까 말했듯 싱글 스레드이다. 아까 말했듯이 자스는 어찌보면 너무 많은 것을 잃은 것만 같다.
쓰레드를 여러 개 사용할 수 있는 자바나 닷넷 등이 아니다 보니 쓰레드 단위로 Pipeline 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위 세션처럼 비동기 방식의 장점을 살려 바로 이벤트를 통해 작업 흐름을 관리하는 파이프라인을 구현한 것이다.
여기서 가장 핵심 공통점은 바로 작업 간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구현한 것이다.
자스는 작업 흐름 관리를 위해 콜백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일이 많다. 그렇다 보니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콜백 지옥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 자스도 결국 파이프라인 패턴 써야 한다. 작업끼리 물고 물고 늘어진다. 이건 어느 언어나 업무 흐름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이다.
자스는 작업을 관리하는 방식이 다를 뿐, 결국 작업은 파이프라인인 것이다. 어쩌면 동시에 해야 할 수 있고, 그리고 동시에 모두 끝나야 대기탔던 작업 해야 하고.

WE ARE THE HELLO WORLD.

참고자료

Play.node() 발표자료 http://d2.naver.com/news/2602887
자바 : 파이프 스트림과 쓰레드간 데이터 교환 http://javacan.tistory.com/entry/72
닷넷 : C# 쓰레드 이야기: 11. 이벤트(Event) http://www.hanbit.co.kr/network/view.html?bi_id=360

콜백지옥의 또 다른 거짓 선지자 관련 또다른 참고자료

Node.js Flow (part 1) – Callback Hell vs. Async vs. Highland http://blog.vullum.io/javascript-flow-callback-hell-vs-async-vs-highland/
Node.js Flow (part 2) – Fibers and Generators http://blog.vullum.io/nodejs-javascript-flow-fibers-generators/
yortus/asyncawait – Callback heaven for Node.js with async/await https://github.com/yortus/asyncawait

composite / 2016년 1월 6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C#] Assembly Attribute

자바 어노테이션에 없는 아주 강력한 기능이 있는데, 닷넷에 있는 어셈블리 단위 특성 기능이다.
닷넷 개발자가 어셈블리 특성을 자주 만지는 경우가 바로 프로그램 정보에 쓰이는 아래 코드다.

[assembly: AssemblyTitle("HelloWorldProgram")]
[assembly: AssemblyDescription("The Hello World Program")]
[assembly: AssemblyConfiguration("")]
[assembly: AssemblyCompany("My company")]
//...

사실 이들 특성은 프로젝트/Properties/AssemplyInfo.cs 에 있는데, 프로젝트 속성으로 손쉽게 수정할 수 있다.
나도 사실 아무렇지도 않게 봤지만, 이제서야 이녀석의 진면모를 알게 되었다.
어셈블리 단위의 특성이 왜 위력적인지 예제를 통해 알아본다.

어셈블리 단위 특성은 아래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프로그램의 플러그인
  • 프레임워크 확장

그렇다. 주로 확장 편의성에 유용한 기능이다.

그렇다면 나만의 커스텀 어셈블리 특성을 만들고 적용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

2개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하나는 콘솔 응용 프로그램, 하나는 클래스 라이브러리.

먼저 응용 프로그램에 특성을 정의해 보자.

[AttributeUsage(AttributeTargets.Assembly)]
public class MyCustomAttribute : Attribute {
    public MyCustomAttribute() : this(string.Empty) {}
    public MyCustomAttribute(string txt) { Mytext = txt; }
    public string Mytext { get; private set; }
}

그다음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아무 CS 파일에 넣어 클래스 및 네임스페이스 바깥 아무 곳에나 아래 특성을 추가한다.
물론 그 클래스 라이브러리는 응용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참조해야 겠지.

[assembly: MyCustom("Hello World!")]

어셈블리 단위 특성이기 때문에 아무 곳에나 특성을 추가할 수 있으나, 반드시 앞에 assembly: 넣어야 에셈블리 특성이 적용된다.

다시 응용 프로그램으로 돌아가서, 타 라이브러리에 접근하여 특성에 접근해 보자.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Assembly asembly = Assembly.LoadFrom("어셈블리경로");
    var attributes = assembly
    .GetCustomAttributes(typeof(MyCustomAttribute), false)
    .Cast<MyCustomAttribute>().select(my => {
        Console.WriteLine("타 어셈블리 특성 : {0}", my.Mytext);
        return my;
    });
}

끗. 별거없다. 테스트는 안해봤다. 조만간 테스트 후 업데이트 하겠다.
예제만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플러그인 베이스 개발에는 이만한 메타데이터 저장소가 없다.
많이 쓸 일은 없다. 그건 현실이다. 하지만 아는만큼 힘이 될 것이다. 특히 확장성에.

진짜 끗.

composite / 2015년 11월 24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ASP.NET 5 RC1 요약

Visual Studio 2015 (Update 1) 개선점

설치 방법 (공통, 윈도우 기준)

새 프로젝트로 ASP.NET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만들면, 아래 그림과 같이 Get ASP.NET 5 RC가 생긴다.

Before

클릭하면 설치된다고 한다.

(역자 주 : 댓글 보고에 따르면, 0x80091007 - The hash value is incorrect 이런 식의 메시지로 만약 설치가 안되는 사용자가 있다고 한다. 이 경우, 베타 버전의 DNVM 및 Visual Studio Tools 를 모두 제거한 다음 최신 ASP.NET 5 설치 방법 페이지에 가서 Download 라고 써있는 필요한 것들을 다시 받거나 Command line 방법으로 다시 설치하면 된다.)

설치 후, ASP.NET 5 Template에 3가지 템플릿이 뜨면 성공이다.

After

맥과 리눅스는 Command line tool로 설치하면 되며, 설치가 안될 경우 또한 지우고 다시 설치하면 된다.

Bootstrap Snippet

Visual Studio도 이제 IntelliJ IDEA 처럼 확장 추천 기능이 생긴 모양이다. 페이지를 만들어 bootstrap을 쓰게 된다면
아래 화면처럼 추천 확장하는 노란 탭이 뜨면서 클릭하면, Bootstrap snippets 확장을 설치할 수 있다.

Extenstion

그럼 도구 상자에 Bootstrap 도구가 생길 것이다.

Tools

New Bower Package Manager UI

여태까지는 제이쿼리 같은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웤 등을 Nuget으로 설치할 수 있었다. 근데 관리가 너무 비효율적이라 원성도 잦았다. 흐음.. 아무래도 자바진영의 WebJar도 좀 그럴텐데…
어쨌든, ASP.NET 5 프로젝트에서 아예 프론트엔드 패키지 관리를 Bower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Bower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백엔드는 기존처럼 Nuget, 프론트엔드를 Bower로 패키지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크로스 플랫폼 및 다환경간 접근 차원에서는 괜찮은 정책이다.

UI

그것도 모자라 Visual Studio 에서는 프론트엔드 패키지에 대해서 이제는 Nuget으로 설치했다면 Bower로 설치하라고 안내까지 뜬다.

nuget

MVC 스캐폴딩

이제 ASP.NET 5 에서도 ASP.NET MVC 5 처럼 스캐폴딩 항목 추가 기능이 생겼다.

Scaffold

근데 필자는 ASP.NET MVC보다는 NancyFX를 더 많이 써온 터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식이 부족한 점 양해 바란다.
이 기능으로 컨트롤러와 뷰 또는 API 컨트롤러를 한번에 생성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고 한다.

솔루션 탐색기 정리작업

Explorer

이제 project.json 같은 고급 설정 파일을 가렸다. 솔루션 탐색기에서 안보일 뿐 실제로는 당연히 존재한다. 프로젝트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인 듯 하다.
그리고 hosting.ini 파일 대신 hosting.json 으로 교체했다. 내용은 hosting.ini와 비슷하며, 없어도 돌아가는데 지장 없다. 이 경우 자체 웹 서버 가동 시 포트는 5000번이 할당될 것이다.

프레임워크 및 런타임 개선사항

Static Void Main

콘솔 프로그램 실행하는 메인 메소드를 아래와 같이 바꿨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WebApplication.Run(args);

C# 6.0 문법으로. 대부분 할 게 없으니까. 물론 내용이 좀 들어가야 한다면 그땐 종전 방식대로 사용하면 되지만.

Cross-platform SQL Client

이제 MSSQL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를 크로스 플랫폼으로 밟고 있다.
아직 여러 건의 레코드셋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는 곧 해결될 것이라고 한다.
이제 윈도우를 비롯해 맥과 리눅스까지 LocalDB가 지원된다는 것이다.

SQLClient

아직 베타이지만, 아래 연결 문자열을 등록하면 된다.

"ConnectionString": "Server=(localdb)\\mssqllocaldb;Database=aspnet5-MyCoolWebsite;Trusted_Connection=True;MultipleActiveResultSets=false"

몇몇 플랫폼에서 System.Net.Security 패키지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이 경우 명시적으로 System.Net.Security 패키지를 추가하면 해결은 가능하다.

Default webroot folder

베타 버전까지는 project.json 에서 명시적으로 webroot 폴더를 지정했고, 없으면 더이상 돌아갈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굳이 지정을 안해도 기본값으로 프로젝트 내 webroot 폴더를 가리키도록 하였으며, 이 폴더 조차 없을 경우 프로젝트 폴더를 가리키되, 정적 파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Strong Named Framework Libraries

윈도우는 파일명에 대소문자 구분을 안하지만, 유닉스 기반은 대부분 파일명 등에 대소문자를 구분한다. 그래서 닷넷 환경에서 크로스 플랫폼을 위해서 대소문자를 구분할 수 있는 강력한 이름 정책이 당연히 필요했고, 이를 적용했다. 패키지 명도 당연히. 윈도우 GAC 내 어셈블리도 모조리 대소문자 구분하도록 강력한 이름으로 지정하도록 하며, 만약 커스텀 GAC이 있다면 강력한 이름으로 적용해야 한다.

새로운 .NET 플랫폼 표준 소개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 닷넷 환경이 ASP.NET 5만 맞춰져 섭섭해 보였던 개발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뒤에서 닷넷 개발환경 표준을 만들고 적용하고 있다.
여태까지 닷넷 개발환경은 Visual Studio 기준에서 만들여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닷넷 개발 환경이 툴에 너무 의존적이었다.
오해입니다. 오해! 닷넷 개발환경 표준을 참고하라.
각 플랫폼 및 닷넷 버전별로 버전을 표시하고 이를 관리하는 표준을 지원하여, Visual Studio 뿐만 아니라 다른 텍스트 에디터나 IDE 등의 개발 환경에서도 닷넷 개발이 편리해지도록 꾀하고 있다.

이 표준은 ASP.NET 5 RTM이 나오면 그 때 확정이 된다고 한다.

현재 ASP.NET 5 프로젝트를 만들면 dotnet5.4 라는 프로파일이 정의되는데, 이는 .NET 4.6, .NET Core 5,Mono 에 호환되는 프로파일이라 보면 된다.

기타 변경사항

Github Issues를 통해 여태까지 바뀌거나 수정, 개선한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NancyFX를 써와 Glimplise를 안써와서 이 부분은 따로 다루고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요약정리

이제 RC를 통해 닷넷에 대해 크로스 플랫폼 개발환경을 적용하며, MS에서 지원하는 정식 개발환경으로 거듭고 있다.

  • live.asp.net 에서 커뮤니티 질문과 업데이트 소식 등을 실시간 또는 이전에 방송했던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라즈베리에 닷넷도 돌렸다.
  • get.asp.net 항상 최신을 유지하라. 안되는 환경 붙들어 매는것보단 낫다.
  • docs.asp.net 에서 ASP.NET 문서 작성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연히 번역도 가능하다. 페북에 어느분이 번역해주신다는데 당연 환영!

이제 거의 완료되었다. 내년 봄까지 긴 시간이 남았다고 하지만 금방 지나갈 것이다. 이제 당신이 더 다양해진 ASP.NET 환경으로 개발할 앱은 무엇이 있을까?

composite / 2015년 11월 19일 / 미분류 / 1 Comment

내가 한번 추천해보는 웹 개발자를 위한 Visual Studio 확장 모음

페북 그룹에 Visual Studio 웹 개발자 추천 확장 모음 링크를 올렸길래 나도 올려본다. 여기에 기재된 확장 도구를 포함하여 내가 쓰고 왜 쓰는지 알리고자 글을 쓴다.
내가 설치한 확장 목록을 이름순으로 볼 수 있다보니 알파벳별로 정렬하는 점 양해 바란다.
아, MS에서 만든 확장은 제외다.

Code Alignment

이름만 봐도 눈치챈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말로 하긴 힘드니 아래 코드로 뭔 프로그램인지 알려주겠다.

    person.HomeTown = "Brisbane"; 
    person.FirstName = "Chris";                
    person.Surname = "McGrath";                
    person.Age = 24;                           
    person.Occupation = "Software Developer";  

=>  person.HomeTown   = "Brisbane";
=>  person.FirstName  = "Chris"; 
=>  person.Surname    = "McGrath"; 
=>  person.Age        = 24; 
=>  person.Occupation = "Software Developer"; 

올드비 개발자들(특히 C/C++ 개발자)에게 단비같은 확장도구인 데다가 무료이다. 도네이션웨어라는 점.
더이상 설명이 필요있나?

ColorSchemeSelector

ColorSchemeSelector

그저 단순한 색상 추출 도구라면 내가 블로그 보다 말았고 그냥 넘어갔겠지만, 이녀석은 그저 단순한 색상 추출기를 뛰어넘어 색상 혼합별로 색상을 추천받아 추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아, 물론 무료다.

Git Diff Margin

Git Diff Margin

Git로 버전관리를 한다면 해당 줄에 바뀐 점을 이렇게 실시간으로 표현해준다는 점이 되겠다. 자주 바뀌는 일이 많은 버전관리 개발자라면 유용할 것이다.
이 확장 또한 링크된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으며, 무료이다.

Grunt Launcher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반드시 한번씩은 들었을 Grunt. 패키징 자동화로 유명한 Grunt와 스케줄별 자동화를 지원하는 Gulp, 프론트엔드의 패키지 매니저인 Bower 명령어까지 지원해준다.
나처럼 node.js를 수동으로 포터블로 설치한 환경이라면 사용 시 세팅에 유의하라.
무료라고. 소개됐다고.

Image Optimizer

프론트 엔드를 위한 확장이 여기 하나 또있다. Visual Studio 자체 지원 이미지 최적화 도구가 있다면 믿겠는가?
같은 이미지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줄여주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최적화 기법 구글 검색 ㄱㄱ.
이미 node.js 등으로 이미지 최적화 확장이 있다면 비교해달라. 난 아직 비교 안해봤다.
무료다.

Mexedge Stylesheet Extension

간단하게 말하면, 스타일시트 소스를 트리구조로 시각화하는 도구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는 상당히 편리한 도구다.
확장 링크로 들어가서 스샷을 보면, 그저 단순한 그런 도구가 아니다. 심지어는 파일 내 클래스 목록처럼 표시까지 해준다.
블로그에서도 소개되어 있다. 3명이 기업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긴 한데 일단 무료니 그냥 써 주자.

MixEdit

지금 소개하는 확장은 내가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바 있으며, 유일하게 무료가 아닌 평가판 확장이다.
Sublime Text를 접하다가 Visual Studio로 개발하다보면 답답하지 않는가? 멀티커서와 멀티셀렉트가 지원되는 확장, 변수를 한꺼번에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목마름을 Visual Studio에서도 적셔주는 그런 확장 되시겠다.
평가판이긴 하지만 사용기능과 기간에 제한은 없다. 단지, Visual Studio 실행 후 처음 MixEdit 기능을 수행 시 구매 권유 창이 뜰 뿐이다.

Suggested Extensions

얜 좀 재밌는 확장이다. 블로그에 소개되긴 했는데 댓글에 소개된 확장인데, 파일 확장자별로 사용할 수 있는 Visual Studio 확장을 소개시켜주는 확장 되시겠다.
예를 들면 yaml 같은 파일들. IntelliJ IDEA 같은 개발 툴 쓴 사람은 알겠지만 JetBrains 에서는 확장자별로 지가 확장 추천을 해준다. 그런 비슷한 거다.
무료다.

Web Essentials 2015

만약 웹 개발자인 당신이 Visual Studio를 쓰고 있을 때, 이 확장을 쓰고 있다면 이 확장 제작자에게 큰 절을 해야 한다. 블로그에서도 소개도니 웹 개발자 필수 확장!
웹 개발에 모든 것을 제공해주는 확장이다. CSS, HTML, JS 편집에 날개를 달아주며, CoffeeScript, LESS, Sass 같은 확장 언어 편집과 Grunt, npm, bower 등의 설정 편집에 유용한 도구를 제공하는 웹 개발 만능 확장이다.

Visual Studio 2015 사용자에게 주의점은 소스 파일을 Minify하거나 Bundling으로 합치거나, Sass 및 LESS 컴파일 기능을 따로 확장으로 뺐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없다고 해매지 말고 내가 링크 소개할 테니 다운 받아라. 이 확장도 무료고 아래 확장도 무료다. 저거 제작자 만나면 반드시 큰 절 해라.

Bundler & Minifier
Web Compiler

나는 여기까지 추천 확장 목록으로 썼다.
여러분의 추천 확장이 있다면, 서슴없이 공유하여 서로 즐거운 개발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
싫어? 싫음 시집가.
끗.

composite / 2015년 9월 9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C#] 명쾌한 abstract 메소드와 virtual 메소드 차이점

왠지 모르게 다들 어렵게 설명한다.
데브피아만 가도 “abstract는 없으면 인스턴스 생성 안되고 virtual 은 없어도 인스턴스 생성된다…”
한국 종특인 돌려말하기인지 모르겠지만, 초보들에게는 더럽게 이해 안되는 답변이다.
심지어 그런거 모르냐, 책을 읽어라, 알게된다. 이지랄까지 하고 있으니…
선배 개발자들 맞는지 의문 투성이다 정말. 먹고살기 빠듯한 건 아는데 그렇게 가르쳐주기 귀찮았냐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후배 개발자를 위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자. 네가 얻은 새로운 집에 시멘트만 있는 방 내부를 꾸미게 됐어.
이게 abstract class 다.

벽지는 붙여야지? 안그럼 방이냐? 폐가지.
그리고 장판 깔아야지 안그럼 맨발로 방 못들어가잖아.
그래서 벽지와 장판 붙이는 기능을 가진 메소드를 abstract로 선언한다.

좋아. 벽지는 일단 붙였어. 그럼 벽지에 데코를 붙이는 생각도 했을거야.
예를 들면, 벽에 뭐 매달거나, 야광 스티커를 붙이거나 할거야.
근데 이건 안해도 지장 없잖아.
그래서 벽지 데코를 붙이는 메소드를 virtual로 선언한다.

이해했지?

public abstract class 추상인테리어{
    public abstract 벽지 벽지칠하기();
    public abstract 장판 장판붙이기();
    public virtual 데코레이션 데코붙이기(){
        return null; // 기본 데코 안붙일거다.
    }
}

public sealed class 철수인테리어 : 추상인테리어{
    public override 벽지 벽지칠하기(){
        var 벽지칠 = new 벽지();
        var 벽지색 = 벽지색깔.파란색;
        //벽지 칠하는 프로세스 구현
        return 벽지칠;
    }
    public override 장판 장판붙이기(){
        var 장판깔기 = new 장판(장판.흔한거);
        //장판 까는 프로세스 구현
        return 장판깔기;
    }
}

public class 영희인테리어 : 추상인테리어{
    public override 벽지 벽지칠하기(){
        var 벽지칠 = new 벽지();
        var 벽지색 = 벽지색깔.분홍색;
        벽지칠.패턴 = 벽지패턴.꽃무늬;
        //벽지 칠하는 프로세스 구현
        return 벽지칠;
    }
    public override 장판 장판붙이기(){
        var 장판깔기 = new 장판(장판.예쁜거);
        //장판 까는 프로세스 구현
        return 장판깔기;
    }
    public override 데코레이션 데코붙이기(){
        var 데코 = new 데코레이션();
        데코.종류 = 스티커.야광(색깔.초록색);
        //데코 붙이는 프로세스 구현
        return 데코.다붙였다();
    }
}

존나 흔한 이름으로 클래스 붙였다.
끗.

composite / 2015년 8월 21일 / Piss Development / 2 Comments

Visual Studio 를 Sublime Text 처럼 쓰고 싶다면? MixEdit.

Eclipse 나 IntelliJ 등의 IDE는 정말 나름대로 강력한 편집 기능을 적용하였으나…
Visual Studio 는 정말 강력하고 나태하게 만들면서도 사용자를 아쉽게 하는 재주가 있다.
Sublime Text 의 멀티 커서 혁명이라고는 하나 UltraEdit 에서 시작됐는데,
UltraEdit 는 무겁고 확장성도 부족하고 가격도 상당히 비쌌기 때문에 Sublime Text를 구매하기에 충분한 매력이 되었다.
하지만 Github 이 이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Atom 에디터를 내놓고, 이 에디터 기반을 MS가 받아들여 Visual Studio Code를 출시했다.

이제 Visual Studio 의 편집에 아쉬워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Sublime Text를 통한 부족함을 해소시켜주는 Visual Studio 확장이 생겼으니까.

바로 MixEdit 되시겠다.

1
2

기본적인 ctrl+D 로 멀티 캐럿으로 단어 선택하고,
alt+click 으로 블록 캐럿을 활성화시켜 깔끔한 코딩 배열을 완성시킬 수 있다.
Sublime Text를 완벽히 흉내내진 않았지만, Code Alignment 의 부족함을 채워주기엔 충분한 기능이다.

안타깝게도 무료 확장은 아니다. $9.99 로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기능이나 기간 제한은 다행히도 없다. 단지 처음 기능을 실행할때나 가끔 뜨는 구입 요구 대화 상자가 뜰 뿐.

composite / 2015년 6월 23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

Visual Studio 2013 에서 닷넷 구버전 디버깅 팁

Visual Studio 2013 에서는 디버깅하는데 편집하며 계속하기 하고 싶지만 v4.5.1 64비트만 된다는 오류가 나온다.
먼저 64비트 디버깅은 닷넷 4.5.1 부터만 되기 때문에 만약 IIS Express 를 64비트로 사용한다면 옵션 -> 환경 -> 웹 -> 64비트 IIS 사용 체크 해제해야 한다.

디버깅할 때 구버전에서도 편집하며 계속하기를 활성화 하려면 당연히 프로젝트 속성에 편집하며 계속하기 체크 해야 하고,
도구 -> 옵션 -> 디버깅 에서 “관리되는 호환성 모드 사용” 에 체크하면 된다.
이런데도 안된다면 프로젝트를 수동으로 편집해야 하는데, 디버깅할 프로젝트를 “프로젝트 언로드” 하고,
프로젝트명을 오른쪽 마우스에 편집한다. 그리고 맨 위에 있는 <PropertyGroup> 요소 안에 아무데나 아래 문구를 삽입한다.

<_ResolveReferenceDependencies>true</_ResolveReferenceDependencies>

그리고 프로젝트 다시 로드한다.
그러면 디버깅하면서 편집도 되고 편리할 것이다.

composite / 2015년 5월 14일 / Piss Development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