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Sprite 를 눈으로 쉽고 편리하게 정의하는 사이트

보통 구글 홈페이지에 나오는 Sprite Generator 는 각각의 이미지를 조합해 Sprite를 위한 통이미지로 생성해주는 웹 앱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Sprite를 CSS로 일일이 맞춰가는 작업은 당연히 쉽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그런 피곤함을 덜게 해주는 두 사이트가 있어 소개한다.
특히 디자이너들 개발자에게 이쁨받을 것이다. (왜죠)

Sprite Cow

이 웹 앱은 통이미지에 있는 Sprite 에서 알아서 색상 범위를 감지하여 Sprite 영역을 잡아주는 기특한 프로그램이다.
투명 배경은 물론 특정 배경 색상을 기준으로 영역을 색상 범위에 따라 알아서 잡아주기 때문에
Sprite로 쓸 때 일정하지 않은 통이미지를 나눌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게다가 소스도 공개되어 있다.

Sprite Box

이 웹 앱 도한 통이미지에 있는 Sprite를 나누는데, 4px Snap to Grid 또는 수동으로 영역을 잡고 클래스를 정의하여 Sprite CSS를 생성할 수 있다.
직접 영역을 지정하여 생성하는 기능 측면에서는 우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Snap to Grid 가 4px밖에 안먹는 점, 실수로 잡은 영역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게 단점이다.
하지만 로그인을 하면 저장과 열기가 가능한 점이 있어 중간중간 관리하기 좋다.

composite / 2015년 4월 9일 / Diesigner / 2 Comments

마테리얼 디자인이 무슨 진리인 줄 아냐?

마테리얼 디자인에 대해 토론글을 보면은…
그저 그냥 이유없이 와 쩐다… 이거 뿐이다.

뭐.. 내가 봐도 마테리얼 디자인은 쩔어. 쩔긴.
근데…

그 디자인이 무슨 표준인양 말하는 새끼들이 문제야.
무슨 구글 똥꼬 헐 것 같은 소리다.

내가 안티구글이라고? 아니. 안티까진 아냐.
나 폴리머 존나 기대하고 있어. 아. 근데 앵귤러는 내취향 아님.
어쨌든… 근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내 철학이야.

디자인의 진리가 뭔 지 알아?

바로 늬들이 찾은 디자인이다.
플랫 스타일 쓰던 글로시하고 화려하게 하던
깔끔하던 복잡하던 레트로(Retro)하던

늬들이 만든 디자인이 늬들에게 진리라는 것이다.
외국의 유명 디자이너들 포폴 봐라.
그들이 한 디자인만 고집하던?
클라이언트에 맞도록 설계한 디자인을 보란 말이다.
늬들 손에 땀을 쥐고 포샵 만져가면서
고생해서 땀흘리고 배포한 디자인이

그게 진리다.

마테리얼은 구글 디자이너의 땀이 묻은 디자인인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차기 안드로이드에 붙이겠지.

하지만 꼭 구글이 마테리얼 쓰라고 하디? 아니.
어떤 디자인을 쓰던 상관없어.

하지만 더 훌륭한 디자인은,
그 플랫폼과 동화될 수 있는 디자인 아니겠나?

디자이너 아닌 나란 새끼가 뻘글 써서 미안하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
늬들이 만든 디자인이 진리다.
마테리얼이니 뭐니 그들이 만든 디자인은 그들의 진리지 늬들의 진리가 아니다.

composite / 2015년 2월 24일 / Diesigner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