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down WYSIWYG Editor – woofmark

Markdown은 개발자가 문서작성 시 대단히 유용하다.
하지만 이는 개발자에게나 한정이지, 비개발자가 접근하기엔 여전히 장벽이 있긴 하다.
특히 워드 등으로 문서작성을 해온 사람에게 마크다운을 처음부터 접하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꾸역꾸역 편집자나 기자 등이 마크다운을 배우고 있다고는 하지만 심층적으로 들어갈 수록 빡센 게 현실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나마” 비개발자도 마크다운을 작성하면서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에디터를 찾았다.
그리고 찾았다. 이름은 woofmark. 직역하면 멍찍. 멍찍?

woofmark

UI/UX는 좀 디자이너가 보기엔 오그라들 것 같지만, 기능은 꽤 끝내준다.
굵게 등의 기본적인 글맵시 속성을 제공하며, 파일첨부같은 부가기능도 지원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마크다운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일 해낸 듯 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아직 표는 지원하기엔 껄끄럽긴 하다…)

개발자와 비개발자가 손쉽게 꾸밀 수 있는 점에서, 그리고 위지윅으로 마크다운에 가장 가깝게 꾸몄다는 점에서는 획기적이고 극찬을 주고 싶은 에디터이다.
하지만 아직 불편함이 숨어있고, 버그가 많이 산재해 있으며 (첨부파일 열기도), 개인이 운영하다 보니 버그 개선에 한계가 있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여기에 참여해서 뭔가 좀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렇게 꿀단지 같은 프레임웤을 그냥 둘 수는 없지.

어쩌면 이녀석보다 더 낫고 안정적인 에디터가 있다면… 말할 것도 없지.

composite / 2016년 1월 5일 / Pis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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