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리얼 디자인이 무슨 진리인 줄 아냐?

마테리얼 디자인에 대해 토론글을 보면은…
그저 그냥 이유없이 와 쩐다… 이거 뿐이다.

뭐.. 내가 봐도 마테리얼 디자인은 쩔어. 쩔긴.
근데…

그 디자인이 무슨 표준인양 말하는 새끼들이 문제야.
무슨 구글 똥꼬 헐 것 같은 소리다.

내가 안티구글이라고? 아니. 안티까진 아냐.
나 폴리머 존나 기대하고 있어. 아. 근데 앵귤러는 내취향 아님.
어쨌든… 근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내 철학이야.

디자인의 진리가 뭔 지 알아?

바로 늬들이 찾은 디자인이다.
플랫 스타일 쓰던 글로시하고 화려하게 하던
깔끔하던 복잡하던 레트로(Retro)하던

늬들이 만든 디자인이 늬들에게 진리라는 것이다.
외국의 유명 디자이너들 포폴 봐라.
그들이 한 디자인만 고집하던?
클라이언트에 맞도록 설계한 디자인을 보란 말이다.
늬들 손에 땀을 쥐고 포샵 만져가면서
고생해서 땀흘리고 배포한 디자인이

그게 진리다.

마테리얼은 구글 디자이너의 땀이 묻은 디자인인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차기 안드로이드에 붙이겠지.

하지만 꼭 구글이 마테리얼 쓰라고 하디? 아니.
어떤 디자인을 쓰던 상관없어.

하지만 더 훌륭한 디자인은,
그 플랫폼과 동화될 수 있는 디자인 아니겠나?

디자이너 아닌 나란 새끼가 뻘글 써서 미안하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
늬들이 만든 디자인이 진리다.
마테리얼이니 뭐니 그들이 만든 디자인은 그들의 진리지 늬들의 진리가 아니다.

composite / 2015년 2월 24일 / Di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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