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API 정리 프로젝트 1

그렇다. 앞서 포스트에서 설명했듯이 나도 몰랐던 API가 우후죽순 생겼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제안되고, 표준으로 등록되는 API가 많아질 것이다.
왜냐면 아직 표준 확정이 아니고 W3C에서도 Working Draft 상태거던!
이지랄을 하니 HTML5 과 HTML5.1 분리하자고 W3C에서 난리 브루스를 친다.

좋다. 그렇다면 현재 제안되어 Editor’s Draft 라도 나온 API를 알아보도록 한다.

물론 이미 알려져서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API도 많지만, 나조차도 몰랐던 API가 속속 들이대기 시작할 것이다.

  • Fullscreen API 많이들 알거다. HTML5 게임이나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전체 화면.
  • Page Visibility API 말이 거창하지 그냥 다들 알고있는 모든 태그에 hidden 속성이다. style.display=’none’ 이냐 아니냐.
    하지만 더 특징은 hidden 속성 변경에 따른 이벤트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 getUserMedia API 이것도 많이 알려져 있듯이 카메라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HTML 미디어 표현 요소 <canvas>나 <video> 로 전달할 수 있는 API다.
  • Battery API 이건 순전히 모바일을 위한 API다. 뭐.. 제공해봐야 딸랑 배터리 얼마나 남음이겠지만. 아.. 노트북도 있지.
  • Link prefetching 별거 없고 그냥 미리 불러올 URL만 지정해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할때 로딩 없이 바로 이동하는 목적이 있다.
  • WebMIDI 순수 웹으로 미디를 재생한다. 참고로 추억의 게임 포트리스2 블루가 음악이 MIDI 인데, 이걸 돌릴 수 있다. 근데 원본 가지고 있는 이가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다. 근데 한국은 이런거 관심 없나보다. 추후 내가 포스팅 올리겠다.
  • Vibrate API 말그대로 진동 API로, 스마트폰의 진동 기능과 연동하는 API다. 현재 안드로이드 크롬 베타와 안드로이드 불여우가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순수웹으로 딜… 아니다.
  • History API 브라우저의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뿐만이 아니라 URL과 해시를 갖고 놀 수 있는 API로 뭐 많이들 알려져 있으니 패스.
  • Drag n Drop 요소 드래그앤 드롭. 물론 스크립트로 만든 드래그앤 드롭에 비하면 좀 엉성하지만 모든 환경에 지원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많이 알려진 기능이다.
  • Geolocation 걍 GPS잖아. 알잖아. 내가 굳이 설명해줘야되?
  • Offline 인터넷 안되도 문서는 봐야겠지? 가지고 댕기면서 뭔가는 해야겠지? 그럼 이거야.
  • Messaging 다른 도메인인라고 스크립트 막는다? 응 그건 맞아. 하지만 이제 간단하게 서로를 전달이라도 할 수 있다는점.
  • Web Workers 자바나 닷넷의 쓰레드 역할. 백그라운드 실행을 담당할 API다. 구버전 IE야 지원을 안하지 그래도 웹오피스에서 이게 무거운 처리에 1등공신이다. 이제 무거운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할 필요 없다. 이녀석에게 맡기면 브라우저가 얼지 않고 계속 즐길 수 있다.
  • Storage 단순한 저장 기능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세팅값 저장에 이만한 거 없고 IE 8부터 지원한다. 당장 채용해도 된다. 근데 이벤트도 있는데 이건 안타깝게도 IE 지원은 안한다.
  • Indexed database 순수 웹상의 DB다. 당연히 도메인 단위로 쓸 수 있다. 하지만 NoSQL이다. 이거 이전에 SQL DB로 지정된 Web SQL Database 도 있긴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기술적인 한계로 표준에서 배재된지 오래다. 이것도 많이 알려져 있으니 알아서 찾아봐.
  • Web sockets 존나게 많이 알려져있고 순수 웹으로 만드는 채팅 등 실시간 소켓통신의 선두주자 웹소켓이다. 구글링해라. 내손아프다. 기쁜소식 하나 알려줄까? 이녀석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다보니 많은 참여와 수정으로 이제 거의 표준 확정이 되가고 있다.
  • Server-Sent Events7 푸시 알림의 HTML5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에서는 웹소켓 때문에 얘기 묻혔지만 무시하지 마라. 구현이 쉽고 polyfill이 쉽게 제공되기 때문에 웹 사이트상의 푸시 알림이나, 실시간 정보 알리미에 이만한 API가 없다.
  • Microdata 시맨틱 정보 수집에 특화된 API다. 검색 잘되라고. 광고에 관심있다면 이것을 눈여겨보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 File API 어쩌다 보니 표준이 됐다. 좀 늦게나마 표준에 포함되서 다행이지. 파일을 말 그대로 다루는 API다. 물론 사용자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맘대로 다룰 수 없고, 사용자가 파일을 요청해야만 다룰 수 있다. 그래봤자 예제는 업로드 뿐.
  • Web Notifications 알리미 API다. 현재 크롬에서 재대로 지원하고 있다. 당연히 사용자 승인이 요구되지만, 이 API가 있다면 CRM, 그룹웨어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고객/자원관리 어플리케이션에 레드불이 날개를 달아준다.
수집하기 왜이렇게 힘드냐.. W3C 한국지사에 멜좀 보내야겠다. 정리하기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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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e / 2014년 2월 6일 /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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