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off prevention

5년 이상된 internet meme 지만 지금도 많이 쓰이는데 소개한 곳이 없어서 내가 소개한다.

우리말로 말그대로 “짤림방지” 다. 짤방이라 해도 된다. 비슷한 개념이니까.

우리나라의 짤방은 디씨에 갤러리 게시판 특성상 사진이나 그림 안올리면 짤리기 때문에 글 안짤리려고 별 의미없는 그림 올린게 유래됐다.

그에 반해 미국은 유튜브로 몇 초밖에 안되는 병맛영상을 만들어 보여주는데, 너무 짧으면 아예 안틀어져서 보여주기 어려워 쓸데없는 그림이나 영상으로 몇초 더 연장시키려고 한 게 유래라고 한다.

유래와 사용은 비슷하지만 목적은 틀리다. 하지만 그래도 “짤리지 않으려고” 애를 쓴 거라는건 공통적인 사실이다.

이 유행은 Internet meme 중 하나이다. 5년전에 Team Fortress 란 게임이 유행하고 나서 그들의 캐릭터로 웃기는 영상에서 이 cutoff prevention 을 많이 써서 많이 유명해졌다. 물론 그밖에 짧고 병맛 영상에도 많이 쓴다.

composite / 2014년 1월 24일 /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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