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서 node-webkit 에 관심가져야 하는 5가지 이유!

자바개발자던 닷넷개발자던 어자피 웹개발자라면 자바스크립트 쓸 줄은 아니 딴소리 마시고 읽어보고 판단하시길.

https://github.com/rogerwang/node-webkit

node-webkit 가 한국에서 점점 많이 알려진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프로젝트에도 쓰고 있고, 게다가 이미 공식 페이지에서 입증된 기술이다.

게다가 구글의 크롬 엔진이다. 크롬 엔진은 이미 웹에 앞서나간다는 업체라면 익히 알고 연구하거나 개발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말이 필요있겠는가? 이제 그런 강점에 촉진제를 넣어주도록 하겠다.

  1. 웹개발은 그대로 하면 된다.

기존 웹개발자가 갑자기 데스크탑 앱 만들라고 하면 시발 이게 무슨 소리여 할 것이다.

하지만 node-webkit 는 그딴거 신경쓸 필요 없다. 기존대로 웹개발만 하면 된다.

현재 개발자 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게 웹개발자고, 그담 모바일앱 개발자다. 응용은 수가 적다. 물론 그만큼 희소가치가 있겠지만 웹이 더 싸게 먹히는게 웃지못할 정석이다.

node.js 개발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아니다. node.js 에서 그냥 님 웹페이지 띄울 수만 있으면 된다.

그 이상 신경 안써도 된다. 고급 기술을 채용하고 싶다면 그냥 node.js 개발자 뽑으면 된다. 아니면 님이 배우던가.

  1. 배포가 쉽다.

node-webkit 는 배포가 졸랭 쉽다. 소스 파일을 zip 압축해서 nw 로 바꿔 nw.exe 에 배치파일 걸어 실행해도 되고, love2d 처럼 nw.exe 내장시켜 단일 응용 프로그램으로도 배포 가능하다. 전혀 어려울 것 없다.

근데 그러면 어자피 소스가 다 까일텐데 걱정이 태산일 것이다. 웹 프로젝트 할건데 node-webkit 에다가 뭘 집어넣게?

굳이 해야 한다면 암호화/복호화 API 지원되니 그걸 쓰덩가. 데스크탑에 수행해야 하는 게 없지 않는 이상 크롬에 지원되는것들 다 지원되므로 걱정 붙들어 매기 바란다.

알리미 API? 그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 크롬처럼은 아직 지원이 어렵고 대신 구현은 가능하다. 링크 누르고 보고 따라하면 된다.

그정도면 비즈니스 앱 만드는데 불만은 없을 것이다. 이제 직원들에게 파일 하나만 딸랑 배포만 하면 되니까.

데스크탑에서 탭이라던가 그런것들 구현하고 싶다면 그냥 웹 그대로 하라. node-webkit 에서 해야할 일은 웹 페이지를 띄우는 것 뿐이다.

자동 업데이트? 님 응용 만드삼? 웹이잖아 웹. 웹 업뎃하면 그게 자동 업뎃이지 뭐야?

  1. 크로스 브라우징이 필요없다.

존나 고생하는거 안다. 시발 IE 조까튼 개새끼인거 안다. 이제 해방하라. 크롬 위주의 코딩을 해도 웹표준 그대로 따라간다.

W3C 에서 신기술 제의하는 대표적 기업이 구글, 모질라는 비영리단체고, 마소 등의 브라우저 만드는 기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표준안을 제시하며 그걸 그대로 따라간다. 따라서 카나리같은 개발자 전용 기능을 쓰지 않는 이상 HTML5/CSS3/Javascript 1.7 이상 표준 그대로 따라가도 된다. 쫄지마.

당신이 크롬 위주로 코딩한 95% 이상은 불여우와 IE 11 에서도 돌아가니 쫄지말고 코딩하라.

  1. 비즈니스 보안성이 향상된다.

비록 크롬 내장형 엔진이지만, 더이상 외부에 노출할 염려는 하지 말자. 물론 사내IP만 필터링 하면 되겠지만, 외부직원의 업무는 SSLVPN도 있고 하고. 하지만 문제는 아무래도 보안이다.

그런 면에서 액티브엑스 달린 웹은 보안성과 성능을 둘 다 씹고 똥컴 만드는 주범이다.

만약 보안성에 신경써야 한다면, 웹개발자는 웹에만 신경쓰게 냅두고, node.js 관련 보안 개발자를 통해 보안 모듈을 이식할 수 있다. 브라우저에 UUID 개념을 만들고 관리하여 인가된 사용자만 허용하게 할 수 있으며, 브라우저 헤더에 쳐넣을 수 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암/복호화 API 제공하니 그거 써도 되고, 자체 보안 기술 가지고 있으면 C++ 확장 만들 수 있다.

사슬 edge.js 를 통해 .NET 코드도 돌릴 수 있긴 한데 문제는 .NET 4.5 이상이 요구되고 (윈도우 8 이상은 기본설치됨)

자바의 경우 node-java 가 있긴 한데 edge.js 에 비해 안정성 보장이 불확실한 점이 있다.

그러므로 응용 -> 웹 으로 이동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보안땜에 엑티브엑스 써야한다면 액티브엑스 개발자에게 node.js 모듈을 제안하던가 아니면 웹 보안에 맡기는 게 좋을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항 점은 바로 사용자 컴퓨터는 제어할 수는 없지만 node-webkit 프로그램을 쉽게 제어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까지 통제해야 한다면 그건 그 업체 보안사항에 의한 별개의 문제고, 이 프로그램 연동과 상관 없으므로 알아서 생각하도록 하라.

그래도 쌩판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것보다는 보안성이 좋다. 브라우저를 제어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이 node-webkit 제어하는건 가능하기 때문이다.

  1. 많은 업체와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되었다.

node-webkit 의 개발자는 CPU 만드는 인텔 계열사인 오픈소스 업체의 사람이다. 인텔이 설마 신경 안썼겠는가?

게다가 많은 프로젝트와 업체가 생겼다. 개발자가 중국인이라(대만인가?) 중국업체가 대거 끼어들긴 했지만.

직접 눈으로 보려면 https://github.com/rogerwang/node-webkit/wiki/List-of-apps-and-companies-using-node-webkit

응용처럼 실행되지만 이것들이 모두 웹으로 만들었다. 믿겨지겠는가?

웹처럼 개발하고 응용처럼 실행되는 이상적인 환경에 이미 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했다.

아 피곤해. 당장 도입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아무래도 고민이 앞설 것이다.

하지만 크롬은 크롬 앱을 통해 데스크탑 앱 시장에 손을 대고 있고, 웹으로 개발하고 응용처럼 사용하는 시대가 바짝 다가온만큼 비즈니스에서도 기존처럼 IE밖에 모르는 응용처럼 만들고 웹처럼 쓰는 고비용 저효율 자태 그만 뽐내고 이런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데에 고민을 하고 초첨을 맞추기 바란다.

composite / 2013년 12월 9일 /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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