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된 객체 (Deferred Object) 만들기 – 오리지날 JS편

오랜만에 골때리게 한번 팁을 날려보겠습니다.

jQuery 1.5 에서 획기적이지만 잘 안쓰는 게 있죠.

바로 지연된 객체(Deferred Object) 입니다.

이 객체의 위력을 정말 느껴본사람 빼고는 잘 안쓰죠.

이놈의 패턴이 어떻냐..

$.get(‘/serv/get.php’,null,function(){

     alert(‘뭘 받아온듯.’);

});

이 기존 패턴과

$.get(‘/serv/get.php’)

    .success(function(){

        alert(‘뭘 받아온듯.’);

    });

이 제이쿼리에서 제안한 패턴과 똑같은 효과를 줍니다.

뭐.. 느낌상 패턴은 당연히 틀리죠.

분명 Ajax는 비동기 스크립트입니다. 하지만 동기한 것 처럼 뭔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바로 비동기 스크립트를 이렇게 눈에 보기 좋게 꾸며 놓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ode.js 개발하다보면 이벤트 중점적이다 보니 종종 비동기 쓸때 이런 패턴이 발생합니다.

var mongodb = require(‘mongodb’),

Db = mongodb.Db;

var db = new Db(‘test_db’, new Server(process.env[“MONGODB_HOST”], process.env[“MONGODB_PORT”], {}));

db.open(function(err, db) {

     db.collection(“test_collection”, function(err, collection) {

          collection.find({“cmd”:cmd}, {“sort”:”order”}, function(err, cursor) {

               cursor.each(function(err, item) {

                   if (item != null) {

                       // Do something

                   }

                   if (item != null) {} // 반복문 끝

                });

           db.close();

           });

  });

});

오우 쉣. 함수안에 함수안에.. 너무 지저분합니다.

하지만 제이쿼리가 제안한 지연된 객체 패턴으로 간다면 저걸?

db.open()

.collection(‘test_collection’)

.find({“cmd”:cmd}, {“sort”:”order”})

.fetch(function(err,cursor){

cursor.each(function(err, item) {

if (item != null) {

// Do something

}

if (item != null) {} // 반복문 끝

});

})

.close();

이런 식으로 비동기 스크립팅에 제이쿼리의 최강무기 메서드 체이닝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저런 패턴 제공하는 놈은 아직까지 없으니 그대로 따라하지 마시길. 그냥 예를 든거니까요.

그럼 어떤 원리로 하는건지 오늘 골때리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동적 클래스의 개념과 클로저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 이해를 하고 있는 분으로 간주하고 팁을 씁니다. 모르면 문학이님이 떡하니 강좌 올려놨으니 보시길.

..라고 무섭게 얘기했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동적 클래스를 만들 함수를 하나 짜주세요.

fuynction MyDefferd(){

this.fn={};

//초기화 할거 있음 하덩가.

}

그리고 지연된 객체에서 체이닝에 사용할 프로토타입 함수 하나 만들겠습니다.

MyDefferd.prototype.done=function(func){

this.fn.done=func;

};

뭐.. 준비 끝입니다.

그리고 이제 지연된 객체를 리턴할 함수를 하나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 함수는 비동기 작업을 할 겁니다. 간단하게 setTimeout 을 쓰겠습니다.

function Deffer(delay){

var deff=new MyDefferd();//아까 만든 지연객체를 동적으로 하나 불러와 주시고.

alert(‘작업 시작!’);

setTimeout(function(){

if(typeof(deff.fn.done)==’function’)

deff.fn.done();//done 함수를 끌어다 씁니다.

},delay*1000);//몇초 후에? 님이 쓴 초 후에.

return deff;//반드시 동적 지연 객체를 반환해줘야 합니다!

}

이것으로 지연객체 패턴을 사용할 수 있는 함수를 쓸 준비가 끝났습니다. 참 쉽죠?

어떻게 쓰냐?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3초 후에 작업 끝 메시지가 나오도록 꾸며보겠습니다.

Deffer(3).done(function(){

alert(‘작업 끝!’);

});

그럼 처음에 작업 시작이란 경고창이 뜬 다음, 3초 후에 작업 끝이란 경고창이 뜰겁니다.

그렇게 나오면 성공!

어때요. 참 쉽죠?

동적 클래스는 함수 종료 후 클로저 때문에 메모리 다시 반납해 하는걸 개나 줘버라는는 성질 덕분에 deff 함수에서 언제든지 저렇게 동적 클래스 안에 있는 데이터를 잃지 않고 갖다 쓸 수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지연된 객체를 통해 비동기 스크립트 패턴을 동기 스크립트 패턴같이 꾸밀 수가 있는 것이죠.

이런 지연 객체를 응용해서 Ajax는 물론, node.js 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비동기 작업에서 여러분의 눈을 정화시키는 패턴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쿨하게 오늘의 골때리는 팁을 마치겠습니다.

링크 #1은 지연된 객체 패턴을 이용한 동적 스크립트 불러오는 함수입니다.

링크 #2는 이 강좌 예제입니다. 바로 실행되고 또 하고싶음 run 버튼 누르셈.

라이센스 : 해당 강좌에 사용한 기술은 죽써도 밥써도 상관없는 Public Domain. 강좌 자체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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